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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권 대학 누적 합격 수

    0명+

  • Top70 대학 진학률

    0%+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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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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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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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Syracus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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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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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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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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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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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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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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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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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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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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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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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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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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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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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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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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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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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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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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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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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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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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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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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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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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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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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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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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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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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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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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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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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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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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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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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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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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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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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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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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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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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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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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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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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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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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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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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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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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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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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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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성

    Cornell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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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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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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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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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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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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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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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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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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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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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HOT

미국대학입시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 용어(얼리액션, 미국대학 장학금 등)

안녕하세요 ~ 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 입니다.    미국대학교 입시는 국내 입시와 비교했을 때, 제도부터 용어까지 모든 부분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 없이 개인적으로 준비할 경우, 생소한 용어 때문에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에이세프와 함께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대학입시  전형 및 제도 관련      미국대학교 입시 제도는 정시 전형 (Regular Admission) 외에도 Early Action(EA), Early Decision(ED), Rolling admission의 제도가 존재합니다.    1. Early Action (EA) 쉽게 말해 국내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조기 모집 전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단, 국내 조기 입시 전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지원한 학교에 합격했을 때, 반드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Early Action은 조건에 따라 Single Choice Early Action (SCEA), Restrictive Early Action(REA), EA로 나눌 수 있습니다. Early Action 제도는 매년 11월 1일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그의 합격 결과는 정시 전형 전인 12월 중순에 발표됩니다.    2. Early Decision (ED)  Early Decision도 EA와 함께 11월에 지원하는 조기 전형이지만, 1개의 대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할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ED 또한 EA와 마찬가지로 12월 중에 입시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입시에 대한 부담을 빨리 떨쳐버릴 수 있으며, 지원한 학교에 불합격 하더라도 정시 전형으로 다른 대학교에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Rolling Admission  해당 전형은 입학 지원이 시작되는 날부터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입학 전형입니다. 정원이 모두 찰 때까지 대략 6개월 정도 넉넉한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이 얼마 남지 않은 탓에 합격 결과는 비교적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 장학금 관련    1. Need-based Scholarship  학생의 재정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장학금을 말합니다.    2. Merit-based scholarship 학생의 성적이나 특기, 재능 등의 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장학금을 의미합니다.    미국대학교 재정 보조 관련      1.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s Aids (FAFSA) 연방 정부에서 학생에게 지원하는 재정 보조를 말하며, 그랜트, 장학금, 학자금 등의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2.CSS Profile  미국의 250개의 대학에서 제공하는 장학금 또는 재정 보조 지원 신청 프로그램을 말하며,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가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HOT

SAT 없이 갈 수 있는 미국 사립대학은 ?

안녕하세요 ~ 서초 유학원 AESF (에이세프) 입니다.    미국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GPA, 공인영어성적, 각종 대외활동 경험, 에세이 등을 포함해 SAT라는 미국대학 입시 시험 성적이 필요합니다.    SAT 시험은 단기간 준비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만들기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현재 SAT 점수가 없는 학생이라면 SAT 점수 없이도 갈 수 있는 미국대학교를 탐색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SAT 성적 없이도 지원할 수 있는 미국 사립대학교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베일러대학교 (Baylor University)   베일러대학교는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시에 있는 미국 사립 종합 대학교로, 텍사스 주에 현존하는 대학교 중 가장 오래된 대학교입니다. 베일러 대학교는 그동안 학부 교육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 들어 대학원과 연구를 중심으로 한 교육 비중을 높이고 있는 곳인데요.   법학대학원, 신학대학을 포함해 12개의 단과대학과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7개의 학부와 78개의 석사, 46개의 박사 과정을 제공합니다. 전공 분야에서는 간호학과가 가장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하여 생물학과나 헬스케어 분야에도 특장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곤자가 대학교 (Gonzaga University)   곤자가 대학교는 미국 워싱턴주 동부 스포캔시에 있는 사립 가톨릭 종합대학교로, SAT 성적 없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7개의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16개의 학사 과정과 23개의 석사 과정, 5개의 박사과정을 제공합니다.   2023년 기준 미국 US News & Report 미국대학순위에서 공동 83위를 기록했으며, 워싱턴주 대학교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해당하며, 학부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공분야에서는 간호학과를 포함해 경영학, 생물학, 기계 공학의 명성이 높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 (Saint Louis University)     미국 세인트루인스를 비롯해 스페인 마드리드 등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대학교는 1818년 설립된 미시시피 강 서쪽 내 가장 전통이 깊은 대학교입니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에 지원 시, 높은 내신과 SAT 성적이 없이도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는 생물학과 엔지니어링, 헬스케어 관련 교육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교수진의 밀착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대학교 (American University)    미국 워싱턴 D.C 에 있는 연구 중심 사립대학교로서, 캠퍼스가 미국 수도에 있는 만큼 정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나 외교, 행정 등의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이 지원하기 좋은 대학교이며, SAT 성적이 없더라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대학교는 8개의 단과대학에서 170개 이상의 학사 및 석박사 과정을 수료할 수 있으며, 워싱턴 학기 프로그램이란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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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이 얼리디시전을 선호하는 이유, 얼리 디시전 장점은?

안녕하세요 ~ 강남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는 방법으로는 조기에 모집하는 얼리 디시전(ED)와 얼리 액션(EA), 정시 모집하는 레귤러 어드미션 등이 있습니다.   각 전형 방법별로 지원 시기나 결과 발표, 특징, 준비 서류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미국대학교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현재 내 상황과 성향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입시 제도를 선택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교 입시 제도 중에서도 조기 모집에 해당하는 얼리 디시전(ED) 전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얼리 디시전(ED)란?   미국 대학 입시 지원 방식 중 하나인 얼리 디시전(ED, Early Decision)은 미국대학교에 지원한 후, 합격하면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한 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면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얼리 디시전 (ED)는 지원 시기에 따라 얼리 디시전1과 얼리 디시전2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오늘 중점적으로 살펴볼 얼리 디시전1은 조기 전형 방법으로 정시 전형인 레귤러 전형보다 일찍 지원하며, 얼리 디시전2는 정시 전형과 같은 시기에 지원합니다.    미국 대학이 얼리 디시전을 선호하는 이유   대부분의 미국대학교가 얼리 디시전을 선호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지원자가 해당 대학을 첫 번째로 선택했다는 인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얼리 디시전은 오직 한 개의 대학에만 먼저 지원하는 입시 제도이다 보니, 가장 가고 싶은 미국대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교는 얼리 디시전으로 입학 의지를 강하게 보이는 학생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리 디시전 전형은 다른 전형보다 합격률이 높은 편입니다. 같은 대학교라고 하더라도 정시 전형의 합격률과 비교한다면 약 3배에서 많으면 8배의 차이를 보일 정도인데요. 그 말은 즉슨 정말 합격하고 싶은 대학교라면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해야 합격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국대학 지원,  얼리 디시전 장점은?   보통 1월에 지원하는 레귤러 어드미션과 달리 얼리 디시전은 11월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합격만 한다면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얼리 디시전은 정시 모집 전, 12월에 합격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레귤러 어드미션의 합격 결과 발표는 3~4월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얼리 디시전에서 불합격하더라도 레귤러 어드미션으로 다른 학교에 도전하면 되므로 실패에 대한 부담감도 적은 편인데요. 뿐만 아니라, 마지막으로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해 대학에 등록할 경우 일반 정시 합격생보다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https://youtu.be/x8ni4UJbl-Q?si=kl5pgR35vqX9JE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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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간호학 학사의 장점은? 간호대학 미국유학, 미국 간호사 연봉

안녕하세요 ~ 서초유학원 AESF (에이세프)입니다.    높은 수요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대학 간호학과에 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간호사의 업무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간호학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교 간호학 학사로 진학하면 유리한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외국 근무 기회   국내 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다고 해도, 미국이나 외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대학교 간호학 학사를 졸업한다면 미국뿐 아니라 외국 의료기관 및 각종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2. 높아지는 수요    의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평균 수명이 많이 늘어나 전 세계가 고령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나이가 든 1인 가구나 독거 노인 등을 돌봐야 하는 간호사에 대한 수요가 함께 증가했습니다.    미국대학교 간호학 학사는 이처럼 문제가 되고 있는 건강 및 의료 문데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연구와 교육을 지원합니다.        3. 안정적인 일자리, 높은 연봉   의료 서비스는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분야입니다. 따라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야 하므로 간호사의 미래 전망은 좋은 편입니다.    간호사는 전문직종 하나로 졸업 후 취업했을 때부터 다른 직종과 달리 높은 연봉을 받게 됩니다. 특히, 미국 간호사 연봉은 어느 정도 경력을 쌓는다면 9,000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다양한 업무 기능   미국 대학교 간호학 학사를 졸업하면 반드시 간호사로 취업해야 할까요? 미국 간호학과 졸업생은 간호사뿐 아니라, 학교나 일반 기업으로 취업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정부 기관이나 산업체, 보건소, 간호 관련 공무원, 보건 의료 분야와 관련된 제약회사나 기업 등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이때 석사 또는 박사 과정을 공부하여 더욱 전문적인 간호사(임상 간호사, 보험심사 간호사, 산업 간호사 등)로 성장하기도 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더라도 환자를 직접 상대하는 업무 외에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돌봄이 가능합니다.        5. 교육 및 연구 기회     호사가 된 이후에도 나날이 발전하는 의료 기술과 더불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질병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평소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기는 학생이라면 미국 간호학 학사로 진학할 것 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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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비용, 학비 저렴한 미국 대학은?

 안녕하세요, 강남 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바로 미국 유학비용 즉, 학비일 것입니다.   대체로 잘 알려진 미국 대학교의 학비는 국내 여느 대학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높은 학비가 부담되어 다소 학비가 저렴한 미국 대학교를 선택하는 분들도 많아졌지만, 학교 지명도가 좋지 않아 선택을 꺼리는 일도 간혹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교 중에서 비교적 학비가 저렴하면서 미국 내 높은 순위를 보이는 미국대학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사립대학교보단 주립대학교 선택해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와 같이 이름이 잘 알려진 대학교는 미국 사립대학교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버드대학교, UCLA, 프린스턴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등이 그 예인데요. 익숙한 그 이름의 미국 사립대학교는 대부분 입학 조건이 까다롭고, 학비 또한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프린스턴대학교 $59,710 수준으로 가장 높은 학비를 차지하였으며, 이 외에도 매사추세츠 공립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가 그 뒤를 이어 높은 학비를 요구합니다.      이와 달리, 미국 주에서 설립하고 운영하는 주립대학교는 사립대학교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로 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위스콘신주립대학교의 학비는 연간 $37,785이며, 이 외에도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학비는 $33,352, 인디애나주 주립 퍼듀대학교는 $28,794 정도입니다. 주립대학교는 낮은 학비 외에도 규모가 크고, 연구 중심의 대학교가 많아 미국대학 순위에서도 주립대학교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의 주립대학은?   미국 주립대학교 중에서도 저렴한 학비의 대학교를 희망한다면 플로리다주 소재의 주립대학교를 추천해 드립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학비는 $28,658 정도로 다른 미국 주립대학교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을 자랑하는데요.   플로리다 주립대학교는 학비는 낮지만, US News & Report 미국대학순위에서 34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외에도 US News & Report 미국대학순위 91위를 한 SUNY 스토니브룩 대학교 학비는 $28,528 수준입니다.      학비가 저렴하면서 명성 또한 높은 대학으로 플로리다 스테이트 대학교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랭킹에서 57위로 상위권에 해당하지만, 연간 학비는 $21,673으로 100개 주립대학 가운데 가장 저렴한 학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미국 사립대학교 학비와 기타 비용을 모두 합친 금액의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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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간호학과 순위 TOP10, 간호학과 미국유학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최근 미국 간호학과 유학을 결심하는 국내 유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미국 또한 국내와 마찬가지로 간호학과를 졸업하면 어느 정도 취업이 보장되어 있고, 한번 취업하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2024년 미국 간호대학교 10개 대학순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대학 간호학과 순위는?   1. 컬럼비아대학교 간호학과 (Teachers College, Columbia University) 미국 대학교 중에서도 의학 분야에서 상위권 대학에 속하는 컬럼비아대학교는 간호학과 순위 또한 최상위를 자랑합니다. 컬럼비아대학교 간호학과는 미국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다양한 임상 실습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미시간대학교 앤아버 (University of Michigan - Ann Arbor) 임상 연구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면 미시간대학교 앤아버 간호학과를 추천합니다. 미시간대학교 앤아버 간호학과 학생은 혁신적인 연구 기회가 주어지며, 앞으로 환자와 의료 기관을 이끄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노스웨스턴대학교 (Northwestern University) 시카고 북쪽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 있는 노스웨스턴대학교는 경제학과와 심리학과, 컴퓨터 사이언스학과와 함께 간호학과에서도 높은 명성을 자랑합니다.     4. 펜실베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연구중심 사립 명문대학교 펜실베니아대학교는 대학교 간호학 교육 위원회 인가를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인 간호학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5.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위스콘신대학교의 13개의 캠퍼스 중 가장 큰 규모의 캠퍼스인 매디슨 캠퍼스는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특히, 생물학, 수학, 공학과 더불어 간호학과 역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을 지원합니다.    6. 밴더빌트대학교 피바디 교육대 (Vanderbilt University (Peabody)) 밴더빌트대학교 피바디 교육대에서는 간호학과의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갖추고 있는 미국대학교입니다. 미국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의료 환경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 간호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7. 스탠퍼드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소재에 있는 스탠퍼드 병원은 미국 최고의 병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스탠퍼드 대학 의과대학원의 주요 교육병원입니다. 따라서, 스탠퍼드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하면 실제 의료 임상 연구와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8.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University of California - Los Angeles) 미국 최고 명문 주립대학교로 알려진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는 간호학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을 보입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간호학과의 지난 2022년 합격률은 1% 내외로 치열한 입시 경쟁을 겪어야 합니다.  9.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하버드대학교 또한 간호학과 지원율이 높으며, 훌륭한 임상 실습과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10.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Steinhardt)) 혁신적인 연구와 뛰어난 교육 과정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뉴욕대학교 간호학과는 실제 간호사로 성장하는 학생에게 중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2024년 미국 간호대학교 10개 대학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유학 및 편입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와 함께 미국 간호학과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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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간호학과 유학, 미국 간호학과 4년제 입학 방법은?

안녕하세요~ 서초유학원 & 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간호사는 화자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으로,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전문 직종입니다. 최근 출산율이 점점 줄어들고 노인인구가 증가함과 동시에 수많은 현대 질병을 얻게 된 사람들이 늘어나며, 의료 및 간호학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간호사는 이민을 준비할 때도 유리한 직종 중 하나로 손꼽히며 많은 학생들이 미국 간호학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 간호학과 입학 방법부터 졸업 후 간호사가 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간호학과 입학 방법   보통 국내 간호학과의 학사 과정은 1학년에 입학해 4년 동안 공부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미국은 입시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미국 간호학과 입학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다이렉트 BSN 4년제에 입학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국내 간호학과에 입학하는 것과 같이 1학년부터 간호학과 소속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다만, 입학 정원이 매우 적고, 입시 경쟁률이 치열한 편입니다. 실제로 2023년 가을학기 기준 UCLA대학교 간호학과 합격률은 약1%에 불과했습니다.   미국 간호학과에 입학할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Traditional BSN Program입니다. 해당 과정을 미국에서 간호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입시 방법으로, 처음 2년간 간호학 예비 과정인 Pre-Nursing 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Nursing School에 입학해 나머지 2년을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Pre-Nursing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 중 30% 정도만 Nursing School에 합격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Pre-Nursing 과정을 이수한 후, Nursing School에 불합격했을 때는 다른 전공으로 졸업한 후, 미국 간호학과 입시 세 번째 방법인 Accelerated BSN로 진학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미국 간호학과 입학방법 RN-to-BSN Program은 이미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 중 AND 학위만 있을 때 BSN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최근 미국 정부에서 BSN을 학위를 가진 간호사를 우선 채용할 것을 권장하면서 RN-to-BSN Program을 이수하려는 현직 간호사들이 많아졌습니다.    미국 간호학과 유학을 꿈꾼다면?   미국 간호학과 입시 경쟁률은 STEM 전공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특히 , Pre-Nursing 입학이 아닌 다이렉트 4년제 간호대학 준비한다면 입시 난도는 더욱 올라갑니다.    따라서, 높은 수준의 GPA와 더불어 SAT 및 ACT 점수를 갖추어야 하며, 간호학과 지원 동기가 잘 담긴 자기소개서 및 에세이를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미국 유학생의 많은 관심을 받는 미국 간호학과 입학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유학 및 편입 컨설팅 전문 기관으로, 간호학과처럼 합격률이 낮은 미국 유학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수많은 미국 유학 성공 케이스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 전략을 제시해 드리니 간호학과 미국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에이세프로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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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SAT/ACT 점수 제출 정책 (MIT, 다트머스, 예일, 브라운)

안녕하세요~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최근 미국대학 입시 시험인 SAT와 ACT 점수 제출 정책을 변경하는 미국대학교가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를 시작으로 다트머스 대학교, 예일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 등이 SAT 및 ACT 점수 제출 정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따라서 미국대학교 유학 또는 편입을 준비하는 국내 유학생들은 변경된 정책에 발맞춘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대학교의 달라진 SAT/ACT 점수 제출 정책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SAT/ACT 점수 제출 정책, 변경된 이유는?   지난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가 팬데믹 상태에 빠지면서 미국대학 입시 시험을 치르기 힘든 상황에 놓였습니다.   당시 시험장이 연달아 폐쇄하고, 시험을 치러야 하는 학생이 확진되어 참여하기 어렵게 되자 많은 미국 대학교에서 SAT 및 ACT 점수 제출을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변경했습니다.    실제로 국립공정공개시험센터의 자료를 살펴보면 미국대학교 중 2,000여 개의 대학교가 SAT 및 ACT 표준 점수 제출을 선택 사항으로 시행하고 있을 정도인데요.     그러나,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다시 일상이 회복되자 SAT와 ACT 표준 점수를 필수로 변경하는 대학들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학업 능력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더욱 더 다양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SAT/ACT 표준 점수가 없이 경쟁할 경우, 저소득층 학생보다 더 우위에 있을 수 밖에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SAT/ACT 점수 제출 정책 변경 미국대학교   SAT 및 ACT 표준 점수 제출을 필수로 변경한 미국대학교 중 가장 빠르게 적용하는 대학교는 예일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입니다. 예일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는 오는 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SAT 및 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예일대 혹은 브라운대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현재 고2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SAT 및 ACT 표준 점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다음 적용하는 미국대학교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입니다. MIT 대학교는 2027년 가을 학기 신입생부터 SAT 및 ACT 표준 점수를 필수로 제출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트머스 대학교는 2029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미국대학 입시시험 표준 점수 필수 제출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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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 준비하는 이유는? 영주권 vs 시민권 차이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 유학을 준비하거나, 졸업 후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미국 영주권을 함께 준비하는 학생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AESF 글로벌 캠퍼스 이민사업부 조이스유 이사님과 함께 미국 영주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영주권 준비하는 이유 미국유학과 함께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졸업 후 취업입니다. STEM 계통을 졸업할 경우, 미국 인턴십 OPT 제도로 최대 3년까지 미국에서 일할 수 있어 해당 기간 동안 영주권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 글로벌한 기업은 영주권이 없는 유학생의 지원을 받지 않는 곳도 있으며, OPT기간 내에 영주권을 취득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귀국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또한, 과거와 달리 숙련직 영주권과 비숙련직 영주권의 취득 기간 차이가 벌어지면서, 비숙련직 영주권을 획득하는데 최대 4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대학교 3학년부터는 미국 영주권 취득을 준비하여야 인턴십제도가 만료되기 전에 안정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  미국 영주권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미국에서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줍니다. 이때 신분은 외국인 신분이며, 기간의 제한 없이 거주하면서 취업 등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합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미국에서 5년 이상 체류하게 되면 얻게 되는 시민권은 미국 시민권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이나 정치인, 주지사 등과 같은 미국 내 공직에 취업할 수 있고, 투표권을 줘 각종 미국 선거에 참가할 자격도 생깁니다.    영주권 취득 장점 따라서, 대학교에서 졸업한 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경력과 자격조건을 쌓을 수 있고, 기업의 제한 없이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 미국에 체류한 기간이 5년 이상이 된다면 시민권을 취득할 자격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영주권을 취득한 후 5년이 아니라, 영주권 취득 후 미국에서 체류한 기간이 5년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밖에도 남성의 경우, 만 27세 미만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병역의무를 합법적으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22살 이내에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여 취득한다면 병역기피자가 되지 않고, 병역 의무를 연기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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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기유학 vs 한국 대학 진학 후 편입,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사유학원&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오늘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학생의 고민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소개한 해당 학생은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가는 것이 좋을지, 한국에서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 미국대학교 편입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미국으로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많은 학생이 갖는 공통적인 고민이기도 한데요.   그럼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AESF와 함께 미국 유학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조기유학을 고민한다면?   미국 조기유학은 필요한 경우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를 분명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미국 조기유학이 필요한 경우는 부모님께서 미국에 거주해야 하거나, 부득이하게 근무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어려서부터 조기 교육을 받아 영어 실력이 뛰어나고 독립심과 자발적 동기가 강한 학생이라면 미국 조기 유학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독립심이 강한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먼 타지에 혼자서 생활하며 적응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특히, 독립심이 부족하고, 미국 입시를 준비하는데 자발적인 동기 없이 누군가에 의해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미국 조기 유학이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 국내 중고등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해 이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 조기유학을 선택한다면 조기 유학을 가서도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난관에 놓입니다.    종합하자면 9학년 이전부터 학업을 준비할 역량이 있고, 대인관계가 좋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때 미국 조기 유학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대학 진학 후 편입   일반적으로 중3 이후 미국대학 입시 준비한다면 Freshman Admission 준비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GPA 성적이 미흡한 경우가 많고, 대한민국 교육상 다양한 사고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3 이후 미국대학교 유학을 준비하고 싶다면 고등학생 때 미국대학 수업을 들은 뒤 미국 대학에 진학하거나, 국내 대학교에 진학하여 편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단, 국내 대학교 진학 후 미국대학교 편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미국 대학교와 한국 대학교의 커리큘럼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대학교 수업을 들으면서도 미국 대학교 학점을 어느 정도 채워야 하는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한국 대학교의 학점이 인정되지 않음에도 전체 성적에 영향을 주어 미국 대학교 편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미국 대학교 편입학 원서를 낼 때 최대 학점 제한이 있어 총 이수 학점이 놓아 미국 유학이 좌절될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 대학교 진학 후 편입을 준비한다면 목표하는 미국 대학교가 인정하는 학점 등을 자세히 살펴 문제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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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원 에이세프, ‘미국 유학’ 성공을 위한 진로 설정이 더 중요해진 시대

    미국 대학 진학이 한때 특별한 기회로 여겨졌지만, 글로벌 기술 수준이 평준화된 오늘날 단순히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은 여전히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 진학에 모든 자산과 자원을 쏟으며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지난 20여년간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조차 졸업 후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거나 경제활동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해서는 단순한 진학을 넘어선 진로 설정과 준비가 필수다.이에 대해 강남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단순히 커리큘럼을 이수한 것만으로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어렵다”고 전하며, “미국 대학에서의 성공은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적, 상업적으로 동료들과 협업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달려있다"고 전했다.아울러, “학생들이 컨설턴트의 데이터에만 의존한채 대학과 전공 선택에만 집중할 경우 유학 비용이 결과적으로 매몰비용이 될 위험이 있음을 경고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사회적 영향력을 깊이 고민하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하는데 중점을 둔다. 투자은행, 컨설팅 기업, 연구소 등 각종 글로벌 기업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전문가와 심층 면담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진정으로 적합한 전공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대학 진학 후에도 능동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본적인 사업 역량을 대학 입학 전부터 완성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미국 유학은 단순한 진학이 아닌, 진정한 사회적 성공을 위한 발판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미국유학컨설팅 에이세프, 미국대학입시 성공하려면 전략적인 수강 과목 선택이 필수

  최근 미국 대학생들은 수강신청을 마무리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거나, 곧 학교에서의 학기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이다. 특히 신입생이나 편입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수강 과목을 선택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성적을 목표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부차적인 활동이나 시험 점수를 몇 점 올리는 데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필수 과목의 선택과 이수의 질을 소홀히 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은 유사한 전공일지라도 대학별로 커리큘럼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공부하고 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이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같은 전공으로 다른 미국 대학에 편입하더라도 기존에 이수한 과목뿐만 아니라 추가로 이수해야 할 프리레퀴지트(선수과목)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를 이수하지 않으면 편입 지원 과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한편, 신입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미국 대학들은 9학년부터의 학업 성과와 전공에 대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AP 과목이나 IB 디플로마 과정에서 본인의 지망 전공에 맞춰 과목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대학입시컨설팅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학회의 어드바이저와 상의 후 수강신청을 완료하는데, 대부분의 어드바이저는 본인이 재학 중인 학교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전제로 들어야 할 과목들을 선정하기도 한다”라고 전하며, “본인이 해당 대학에서 졸업할 의사가 없거나 고등학생으로서 명확한 전공 설정이 완료되어 대학 입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면, 목표에 알맞은 과목 선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전공 인기 상승…합격하는 입시 전략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최근 Chat GPT를 포함한 컴퓨터 산업이 눈부신 주가 상승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빅테크 기업의 연봉과 처우 수준이 국내 대기업에 비해 열등하게 높은 것이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상위권 대학의 컴퓨터 공학 전공에 대한 인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미국 코딩대회 혹은 미국정보올림피아드 ‘USACO(USA Computing Olympiad)’와 같은 국제 대회에 실적을 내거나 국내 로봇 대회에 수상하기 위해 고액의 수업료를 지불하는 등 합격 스펙을 쌓기 위한 활동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학업 성적과 완전한 스펙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달리 불합격 통보를 받는 사례가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실정이다. 톱 수준의 공대 그 가운데서도 컴퓨터 공학 전공은 아무리 좋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더라고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없으며, 특히 수상 실적만 쌓는 이른바 ‘지속가능하지 않은 대입 진학 전략’은 실패 확률을 높일 뿐이다. 한편, 미국유학컨설팅 기관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잠재고객이 원하는 만큼 올바르게 구동시키는 것이 컴퓨터 공학의 핵심이다. 우선 자신의 코딩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의 수혜를 받을 사람을 정의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실질적인 노력을 중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한다면 컴퓨터 공학 전공의 입시 성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별 맞춤형 커리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하여, 학업이 필요한 이유를 발굴하고 스스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학업을 지도하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와 같이 미국 입시 경쟁력을 높이는 EC(Extracurricular)를 다각도로 보장하고 있다. 학생들이 컴퓨터 공학 전공에 반드시 진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지원하는 동시에 졸업 후 커리어 패스에도 도움을 주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