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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70 대학 진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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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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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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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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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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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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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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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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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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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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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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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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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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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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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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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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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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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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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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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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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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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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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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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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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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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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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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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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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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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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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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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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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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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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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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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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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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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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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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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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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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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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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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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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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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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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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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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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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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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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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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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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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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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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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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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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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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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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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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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C.E.O. JUNE LEE

    Columbia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B.A.

    現 AESF (American Education Scholars Foundation) / 상임이사

    Laboratorie Endalis, France / 공동창업자

    前 뉴욕 소재 교육 컨설팅 그룹 / 컨설턴트

    前 샌프란시스코 소재 F 벤처캐피탈 / 투자심사역

    미국대학입시 마이스터, 3,000명 + 학생 지도 경험

    5~8등급, 재수 실패 학생 등 미국 상위권대학 다수 진학지도경험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 consult_person_img01

    Angel Ahmed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 Technical Certificates ​

    New York University - Marketing and Real Estate

    Career

    現 GNET-Global Network Inc., President​

    現 NAFSA (Association of Interna tional Educators), Board Member ​

    前 Eastman Kodak, Northeast District Manager

  • consult_person_img02

    Trish Rubin

    Educ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M.P.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前 The A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 consult_person_img04

    John McLoughliln, PhD

    Education

    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 PhD

    Career

    現 St. George's University. Director Onshore Partnerships & Recruitment ​

    前 Concordia College New York. Senior Director of Enrollment ​

    前 Mercy College. Executive Director of 前 Admissions​

    前 Xavier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 consult_person_img05

    Jeffrey Schmitt

    Courses

    Civil Procedure, Constitutional Law, Contracts, Criminal Proce

    Education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Law, J.D Miami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Court of Appeals, Clerk

    前 U.S. District Court, Clerk

    前 Jones Day Law Firm, Associate Attorney

  • consult_person_img06

    Adam Todd

    Courses

    Torts, Comparative Law, Conflicts of Laws, Legal Profession

    Education

    Rutgers Law School, J.D. Brown University, B.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I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現 The E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National Writing Consultant

  • consult_person_img07

    Williams Alan Gifford

    Courses

    Torts, Evidence Education

    Education

    Florid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J.D Princeton Universit

    Career

    現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Physicians MedicaLegal Prevention.

    前 Williams Gifford Law Office, Florida State

  • consult_person_img03

    Faisal Chaudhry

    Courses

    Property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Ph.D. Harvard Law School. J.D.

    Columbia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College of Law, Law Professor

    前 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HOT

미국 수능 'SAT'의 역사 및 변화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미국의 수능이라고 불리는 미국대학 입학시험 SAT를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로 지난 10월 SAT 주관사 칼리지 보드가 발표한 바로는 2024년 기준 응시한 고교 졸업생이 197만 3,800여 명에 육박했습니다.  SAT는 대학교를 입학하기 전 응시해야 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능과 비슷하지만, 학생의 현재 학업적 능력 외에도 학교에 입학해 성공할 가능성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크게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은 미국 대학입시시험인 SAT의 역사와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SAT의 탄생     SAT는 1926년 육군 지능 검사에 참여했던 경험을 가진 Carl C. Bringham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이때는 칼리지 보드에서 주관하는 Scholastic Aptitude Test의 약자로 처음 창시되었으며, 학생들이 대학 학업에 임할 준비가 되었는지, 대학에 입학해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초기에는 97분 이내에 315문제를 풀어야 할 만큼 난도가 높은 시험이었으며, 대부분 학생이 다 풀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기 SAT 시험은 시간도 제한적이고 난도도 높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변화와 발전을 겪었습니다.  먼저, SAT의 약어 Scholastic Assessment Test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93년에 약자가 아닌 SAT라는 고유명사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에 시험 구조와 평가 방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1995년 4월 시험을 기준으로 평균 점수를 500점으로 변경했으며, 이에 전체적인 SAT 점수가 상향 평준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기존에 없던 에세이 영역이 추가되고, 논술이 도입되었으며, 언어 영역의 읽기 능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단어 관계 유추 문제를 삭제하고 비판적 독해 섹션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술의 발전으로 2023년부터는 SAT를 디지털 시험으로 바꾸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SAT  SAT는 창시된 이후로 지금까지 미국 대학교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배경이나 경제 상황, 인종, 성별 등에 따라 편향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논란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어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2020년대에는 아이비리그 등의 많은 명문 미국대학이 SAT를 선택적 시험 정책으로 채택하면서 중요성이 조금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엔데믹 이후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는데 효율적이라는 판단으로 SAT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는 대학교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HOT

미국대학 지원시 불합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 합격의 문은 해를 거듭할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말해 자격조건이 좋더라도 특정 사유 때문에 불합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3년, GPA 3.97, SAT 1,590점, 다양한 과외 활동 및 수상경력을 보유했던 스탠리 종(Stanley Zhong) 학생 또한 MIT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UC 버클리 등 미국 내 명문대학교 16곳에 지원했지만 모두 불합격하여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대학교를 지원하여 불합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대학교가 입학을 거절하는 대표적인 사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입학 요건 불충족      첫 번째 요인은 입학 요건을 불충족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요구하는 GPA나 미국대학시험인 SAT/ACT, 공인영어 성적 등이 부족하거나, 과외 활동 이력이 경쟁자 대비 적다면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적은 평균 점수 외에도 지원하는 전공과 관련된 과목 성적까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과외 활동 역시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고, 수상 경력이 높은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의 교육 방향성과 전공 관련 활동과 수상 경력이 있는지, 해당 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합니다.      2. 높은 경쟁률   입학 요건을 다 갖췄는데도 불구하고 미국대학에 불합격했다면 높은 경쟁률로 인해 자신보다 더 조건이 좋은 학생이 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미국 명문대학교나 대학교 내 인기 학과에 지원한다면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으므로 비교적 높은 입학 요건을 갖추었더라도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대학교에 지원하기에 앞서 최근 입시 경쟁률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3년 이상 지난 경쟁률을 참고할 경우 현재 상황과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국제 학생 신분   미국 명문 사립대나 주립대 모두 국제 학생이라는 신분이 합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학교 또는 전공별로 국제 학생을 받아들이는 비율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수한 입학 요건을 갖추고 있더라도 선발하기 위해 입학을 거절하기도 합니다.    4. 적합성 부족   미국대학교는 입학 원서를 통해 학생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잘 이수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때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연구, 문화, 가치 등이 학생과 다르다고 판단되면 불합격 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은 미국대학교에서는 지도력을 중요한 가치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과외 활동이나 수상 경력을 통해해당 역량을 확실하게 어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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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컨설팅] 미국 명문대 합격을 실현시켜드립니다.

연간 1억 원이 훌쩍 넘는 미국유학비용,  미국유학을 떠나기 전에 여전히 부족한 영어 실력    미국유학을 망설이는 이유를 단번에 해결해 줄 유학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AESF는 이미 누적 2,000개 이상의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배출해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해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지 않은 학생일지라도 인지도가 있는 해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AESF는 이 질문에 분명한 해답을 줄 수 있습니다.      AESF에서 고안한 CCEP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국제 전형을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에서 미국 대학 학사 적응 준비교육과정을 통해 15학점을 사전에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국내에서 일부 학점을 미리 취득함으로써 미국에서의 학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데요. 이로써 자연스럽게 유학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미국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미리 기본적인 학문 지식과 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대학의 학위 과정에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AESF는 아이비리그 출신 대표, 전 현직 명문 대학 입시 사정관 출신 컨설턴트, 미국 명문대학교 출신 선생님 등 모두가 학생의 목표 대학 설정을 비롯해 졸업 후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진로 고민부터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때까지 모든 것에 결과가 명확한 체계적인 준비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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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입학 지원 시 자주 하는 실수는?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신사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학교 유학을 준비하다 보면 국내 입시 준비와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국내 입시에서는 내신과 수능 성적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지만, 미국 입시 시장에서는 성적 외에도 과외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다방면으로 평가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교 신입학을 준비할 때, 성적 외에도 평가요소마다 특성에 맞게 꼼꼼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대학교 입학 지원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알아보겠습니다.    성적, 높을수록 좋다?      학생의 성실도와 학업 성취도를 살피기 위해서 성적은 필수 평가 요소입니다. 그러나 미국대학교에서는 단순히 성적만 높다고 해서 학생을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뛰어난 학업 성취도도 중요하지만, 성적 외에도 대학과 전공에 관한 관심과 열정,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우수한 학생을 선발합니다.    과외 활동, 많을수록 좋다?     미국 대학교 원서에는 학교생활 외에 했던 과외 활동을 최대 10개까지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국내 학생들은 10개의 과외활동을 모두 채우기 위해 관련 없는 활동까지 모두 작성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실제로 미국 대학교에서 과외 활동은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지만, 진학을 원하는 대학교나 전공과 관련 없는 활동을 한 것에 대해 가산점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활동 이력을 보여주기보다, 대학 및 전공과 관련된 활동을 선별해 해당 활동에서 자신의 역할과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에세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도 된다?     에세이는 대학교를 지원한 이유와 학업에 대한 열정, 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보여주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특히, 필수 제출 서류이기 때문에 수천 명의 경쟁자와 차별화된 내용으로 작성해야 입학 사정관 눈에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인터넷에 공유되는 에세이를 일부 베껴 쓴다면 쉽게 탄로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에세이 작성 시 또 하나 주의할 것은 지원하는 학교와 전공에 맞게 작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각 미국 대학교의 교육 목적이나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을 숙지하지 않은 채 모든 에세이를 한결같이 작성한다면 입학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타 같은 실수는 괜찮다?   미국 대학교 입학 원서를 모두 작성했다면, 여러 번 검토하여 오탈자나 오류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학생의 기본 정보를 잘못 기재하거나, 에세이 등에서 오타가 발견된다면 학생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여러 번 검토해야 하며, 본인 외에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실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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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유학 현실적인 비교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정시가 한창 진행되는 연말이면 재수와 미국 유학 중에 고민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능 후 미국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재수와 유학의 선택지를 가지고 현실적인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재수할까요? 미국유학 갈까요?  보통 수능 후 미국유학을 고민하는 학생 중 상당수가 한국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대안으로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미국에 대학교가 많고 일부 대학은 합격률이 높아 진학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미국 대학에 따라 합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80위권 이하의 미국대학은 내신 성적 없이 수능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고, 이 외에 패스웨이나 유학원 등을 활용해 진학할 수 있지만, 60~70위권 순위에 해당하는 미국 대학은 합격률이 30%도 채 안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밖에도 졸업 후 국내 취업이 잘 될 것을 기대하며 미국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미국 대학만 졸업만 해도 영어에 대한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미국 대학들이 잘 알려지면서 좋은 미국대학을 졸업하더라도 학점 등을 꼼꼼하게 따져 선별해 채용하는 기업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수와 미국 유학의 선택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대학을 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대학을 필요 수단으로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유학을 선택 시, 고민해야 할 것은?   가장 먼저, 우리나라 입시와 미국 대학의 입시는 매우 다릅니다.   보통 국내 입시 시장은 난도 높은 문제를 단시간에 풀 수 있는 능력을 보는 상대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이와 반대로 미국 입시 시장은 상대보다 잘할 필요 없이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면 되는 절대 평가과 다면 평가로 진행합니다.    특히 다면 평가는 수단으로서 대학을 활용해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한지, 봉사활동이나 수상실적 등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냈는지 판단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성과를 내는 학생이라면 재수보다는 미국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단, 수능 후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학생은 입학으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따라서, 2025학년도 수능 이후 유학을 선택한 경우라면 미국 유학 전문가와 함께 적절한 미국 대학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체계적인 입시 준비 로드맵을 그려야 합니다.      재수 vs 유학, 최종 결론은?      미국 대학 고려 시, 'A가 안되면 B로 가야지' 와 같은 마인드를 지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국내에서 진로를 가지고 싶은 경우, 최소 60위권 이내 미국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현지에거 근무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후 신입학을 준비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므로 편입학을 목표로 출국 전까지 필요 요건을 꼼꼼히 준비하거나, 미국대학교 수업을 선 이수해서 일정 수준의 미국대학을 간 뒤 편입학 원서를 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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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STEM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핵심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STEM 전공은 미국 대학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미국 대학 유학을 결심한 학생 대부분도 STEM 전공 유학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STEM 전공자에게는 F1 학생 신분으로 최대 3년까지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고, STEM 전공자의 수요가 높아 비교적 높은 연봉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생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STEM 전공 10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유학생 STEM 전공 추천 순위      10위 Actuarial Science  STEM 전공 10위를 차지한 보험회계학은 수학과 확률 및 통계의 지식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위험과 불확실한 재정 비용을 분석 관리하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보험회계학 전공으로 졸업한 이후 보험수학자가 되기 위해서 여러 인증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9위 Biomedical Engineering 생명 의료 공학  9위는 생명 의료 공학 전공으로 졸업 이후 의료 상황에서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8위는 Statistics and Data Science 통계 및 데이터 과학  8위를 차지한 통계 및 데이터 과학 전공은 빅데이터 분석 및 과학자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최근 데이터 관련 기술은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유형의 산업에서 필요한 기술입니다.      7위 Aerospace Engineering 항공우주 공학  미국대학 STEM 전공 7위를 차지한 항공우주 공학은 미국 정부의 엄격한 규제 탓에 유학생이 지원하기 가장 까다로운 분야로 알려졌습니다.    6위 Industrial / Systems Engineering 산업/시스템 공학 공학에 대해 특히 관심이 높은 유학생이라면 산업 및 시스템 공학 전공으로 진학할 것을 추천합니다.    5위 Mechanical Engineering 기계공학 미국 유학생이 희망하는 10대 전공에서 빠지지 않는 기계 공학은 미국대학 STEM 전공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 Chemical Engineering 화학 공학  화장품, 제약, 반도체, 나노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화학 공학은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공학 기술로 미국 대학 STEM 전공 4위에 올랐습니다.    3위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ing 전기 및 전자 공학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전기 및 전자 공학은 미국 유학생 희망 전공 상위 5위에 오를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2위 Computer Science 컴퓨터 과학  최근 몇 년간 크게 상승한 컴퓨터 과학 분야는 수요가 가장 많은 전공이며, 능력에 따라 세계적인 기업으로 취업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1위 Petroleum Engineering 석유 공학 미국 대학교 STEM 전공 1위를 차지한 석유 공학 분야는 해당 전공을 다르는 대학이 미국 내 30개 미만으로 경쟁률이 치열한 편입니다.  단, 전문성이 높고, 전문가로 성장하면 꽤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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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처럼 준비하라! 미국 대학 합격을 위한 전략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다양한 연구 기획, 폭넓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유학은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국내 대학과 입시 전반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단편적으로 생각해 보면 취업하기 위해 회사를 찾는 구직 과정과 입학을 위해 대학을 찾는 입시 과정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취업을 위해 대학교 성적을 제출할 뿐 아니라, 대외 활동 경력, 추천서, 자신의 특기 등을 기업에 어필하는 과정이 대학입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 기업 에이세프와 함께 미국 대학교 입시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구직 활동과 비교해 알아보겠습니다.    1. Shortlist 확보하기     우리가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어떤 회사로 취업할 지 정하는 것입니다.  이때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이나 회사를 정하고, 이와 경쟁하고 있는 회사나 관련 분야의 회사를 나열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미국대학 입시도 마찬가지로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을 선택한 후, 그 대학과 대척점이 있는 경쟁 대학, 조금 순위는 낮지만 비슷한 수준의 대학 등을 정해보는 겁니다.   또한, 우리가 취업할 때 처음부터 원하는 회사에 바로 취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비슷한 계열의 낮은 회사에 먼저 취업해 경력을 쌓고 추후 이직을 도전하는 것이 더 이상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대학 입시에서도 내가 정말 가고 싶은 대학을 최종 대학으로 선택해 두고, 해당 대학으로 넘어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의 대학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2. Cold Mail 보내기       자신이 정말 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해당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해 보는 것도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현직자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정보는 실제로 취업을 할 때 굉장히 결정적인 소스가 되기도 합니다.  과연 미국대학교 입시에서는 어떨까요? 실제로 아이비리그 대학교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겨울 방학 캠프 등에 자원해 학교 관계자와 교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에는 가고자 하는 대학과 대척점에 있는 경쟁 대학 또는 유사 대학의 교수 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Cold Mail을 보내 다양한 의사를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해당 대학교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학교 진학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왜 관심을 끌게 되었는지 등을 어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꾸준하게 이력 관리하기 Cold Mail을 보내다 보면, 교수님으로부터 지원서를 회신해달라는 답변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현재까지의 자신의 이력을 제대로 관리해두지 않았다면 제때 메일 회신을 하지 못해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대외활동과 역할, 기여도 등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순히 기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매력을 더욱 직관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보기 좋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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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최신판 미국 유학 비용 총정리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 (에이세프) 입니다. 미국 대학교 유학을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학비입니다.      미국대학은 일반 국내 대학과는 달리 중간에 학업을 멈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재학 당시 학비 지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부득이하게 중퇴하고 귀국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대학교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학업 기간 충분한 현금 흐름이 가능한지 고려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와 관련하여 2024년 기준 미국 주립대와 사립대의 미국 유학 비용을 총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대학 유학 비용 고려 요소     미국대학교 유학 비용을 계산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비가 있고, 그다음으로 기숙사나 자취를 했을 때 발생하는 주거비가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고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식비, 학교 안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경비 및 기타 세금 및 부대 비용, 교재 및 학습비, 개인 생활비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 기숙사 비용이나 운영경비, 교재 및 학습 비용에 대해서는 미국대학교별로 사이트에 평균 비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미국대학 유학 비용: 사립대학 기준   미국대학교 사립대학의 유학 비용은 컬럼비아 대학교를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미국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컬럼비아 대학교의 최근 학비는 연간 약 7만 불 이상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만약 입학이나 편입으로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은 700불 정도의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외에 기숙사를 선택하게 된다면 식비를 모두 고려해서 약 1만 5천 불에서 2만 불 정도가 발생하며, 기숙사 외에 자취하거나 렌트를 하면 비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필수로 발생하는 운영 경비 및 기타 세금은 약 4천 불, 교재 및 학습비는 약 3천 불에서 6천 불 사이가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 경비는 교통 비용이나 기타 문화생활비가 포함될 수 있는데, 생활하는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종합적으로 미국대학교 사립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는 한화 기준 5억 원에서 6억 원 정도의 학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미국대학 유학 비용: 주립대학 기준   미국 주립대학교는 보통 학비가 적게는 1만 8천 불부터 많게는 5만 불까지 폭넓은 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평균값이 3만 불로 학비를 책정하고 미국 유학 비용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미국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주거비 및 식비는 총 2만 불 정도, 운영 및 기타 필수 비용 4천 불, 교재 및 학습 비용 5천 불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립대학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해당 학생이 In-State 인지, Out-of-State 인지에 따라 유학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해당 주에 거주하고 세금을 내는 In-State 학생이라면 더욱 저렴한 학비로 학교에 다닐 수 있는데, 학교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므로 종합적으로 미국 주립대학교 경우에는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 정도의 유학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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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어디?, 미국 회사 만족도 순위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 랭킹은 최근 10년 동안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한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국 내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입니다.    해당 통계는 처우나 복지, 근무 여건, 성장 가능성 등의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럼 10위부터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TOP 10"      10위 GARMIN  주요 산업: 반도체, 전자제품, 전기 엔지니어링 / 직원 수: 19,000명  약 19,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미국 기업 GARMIN은 글로벌 포지셔닝 시스템과 각종 내비게이션을 설계하는 다국적 전자기업으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9위 Businesssolver  주요 산업: IT 소프트웨어, 관련서비스 / 직원 수: 1,000명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회사 9위에 오른 Businesssolver 회사는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를 IT 솔루션에 적용해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산업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8위 Google  주요 산업: IT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 직원 수: 191,000명 8위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기업 Google로, 다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바와 같이 사내 뷔페나 마사지 제공 등 직원 복지에 유명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7위 Takeda  주요 산업: 약물, 생명공학 / 직원 수: 49,000명 7위를 차지한 기업은 알보칠, 화이투벤 등의 약으로 유명한 일본 제약회사 다케다 제약입니다. 그동한 화학을 기반으로 한 약제가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 생물학적 제재를 사용한 약제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앞으로의 기업 전망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6위 ally 주요 산업: 은행, 금융 서비스 / 직원 수: 12,000명 일하기 좋은 미국 기업 6위는 은행업과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미국 내 잘 알려진 기업 ally가 올랐습니다.    5위 UCLA Health  주요 산업: 헬스케어, 사회 서비스 / 직원 수: 32,000명  5위는 University of California System 중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부속 대학교에 있는 자회사 UCLA Health가 차지했습니다.      4위 Dutch Bros 주요 산업: 레스토랑업 / 직원 수: 24,000명  4위는 레스토랑 체인 사업을 주로 하는 DUTCH BROS입니다.    3위 American Express 주요 산업: 은행, 금융 서비스 / 직원 수: 26,000명  3위는 비싼 연회비 대신 호텔 발레파킹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률을 얻는 차별화된 카드 체인 기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였습니다.      2위 In n out 주요 산업: 레스토랑업 / 직원 수: 27,000명 2위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사업을 운영하는 In N Out    1위 Delta 주요 산업: 운송, 물류 / 직원 수: 100,000명 미국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회사로 뽑힌 Delta는 Atlanta Georgia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항공사로, 400대 이상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항공사로 숙련된 항공인이 취업하고 싶은 최고의 기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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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성적별 미국 유학 방법 총정리 ! "수능 1등급부터 8등급까지 이렇게 미국유학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수능이 마무리되며, 가채점을 통해 대략적인 성적을 알 수 있는데요. 최근 자신의 수능 성적에 따라 미국 유학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어디서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에이세프가 제안하는 수능 1등급 ~ 8등급까지 수능 등급별 미국 유학 가는 방법을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수능 등급  1~2등급 유학 준비     1. 내신, 영어성적, 대외 활동 경력이 있는 학생   수능 성적과 더불어 일정 수준 이상의 고등학교 내신 성적 있고, 영어 실력도 훌륭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학생이라면 내년 9월에 지원하는 신입학 원서를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수능 성적 외에 조건이 미흡한 학생   수능 성적은 높지만, 이외에 내신이나 공인 영어 성적, 대외 활동 경력이 미흡하다면 차라리 미국대학 정시 전형보다는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내년 3~4월까지 미국 대학교 정식 수업을 들으면서 내년 9월 중상위권 대학으로 Transfer 하고, 그다음 최상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희망한다면 내후년 1월 정도에 준비하여 내후년 9월 2~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때 최상위권 미국대학의 경우, 1년 정도 ECA 활동을 충분히 한 학생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상위권 대학을 다니면서 촘촘하게 로드맵을 계획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등급  3~4등급 유학 준비    수능 3~4등급 학생이라면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갖추고 있으나, 세부적인 부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능 후 미국유학을 위해 무작정 토플 학원을 등록하는 것보다는 현재 자신의 수준을 냉정하게 파악해 보아야 합니다.   미국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와 수학은 읽고 쓰고 연산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기본적인 공부부터 시작해서 내년 2~4월까지 실력을 끌어올린 후, 내년 9월 커뮤니티 컬리지 입학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 입학 이후에는 노력에 따라 중상위권 대학교로 편입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수능 등급  5등급 이하 유학 준비    마지막으로 5등급 이하의 학생이라면 AESF의 CCEP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대학교 수업을 들으며 점수가 나올 때까지 훈련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미국 대학교는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 어려우므로 끝까지 도전해서 성적을 낼 수 있는 인내력과 끈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CCEP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읽고 쓰고, 연산하는 능력도 함께 보완해야 미국 대학 합격 후 적응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미국대학의 학문적 요구사항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언어 및 수리 능력이 필수적이며, 이를 CCEP 과정을 통해 미리 준비해두면 실제 대학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보통은 3~4개월 동안 기초 영어, 수학을 3~4개월 동안 공부하고 그 이후 미국 대학교 유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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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이후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 AESF 글로벌 캠퍼스, 전문가의 맞춤형 유학 플랜 제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가채점을 통해 성적을 파악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이 되었다. 국내 입시에서는 수능과 내신이 대학 진학의 주요 기준이기 때문에, 특정 점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지원 자격조차 얻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수능을 마친 후 대안으로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학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반면, 미국의 명문 대학 입시는 단순한 시험 점수가 아닌 학생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국내 입시 성적에 제약을 느끼는 학생들이 미국 대학을 새로운 진로로 고려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AESF 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입시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미국 유학 플랜을 제안한다. 특히 수능 성적만으로 미국 대학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위권 대학 편입을 염두에 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러나,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중위권 혹은 하위권 미국 대학에 진학한 후 약 3개월 뒤 편입 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현실적인 경로다. 이때 편입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다년간 수많은 사례를 다룬 전문가의 철저한 지원과 로드맵 설계가 필수적이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최상위권 미국 대학 진학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AESF 글로벌캠퍼스의 이준용 원장은 “미국 유학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년 수능 이후 이 길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국내 입시 과정에서 누적된 학업 스트레스를 성공적인 미국 유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과제 선정

  미국 유학 컨설팅 기업 에이세프(대표 이준용)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3차(하반기) 디딤돌’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디딤돌 과제’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에이세프는 이번 사업에서 미국 유학 준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AI 튜터링 시스템 개발 연구 과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총 1억 2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에이세프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유학 지도뿐 아니라 K-12, AP, SAT, TOEFL 등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학습하고 성과를 내야 하는 교과 과정 및 시험 준비에서 AI 기반의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도 자동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에이세프의 이준용 대표는 “이번 디딤돌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미국 유학 준비 과정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하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와의 철저한 상담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함께하며 미국 내 성공적인 유학과 정착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 ‘미국 유학’ 성공을 위한 진로 설정이 더 중요해진 시대

    미국 대학 진학이 한때 특별한 기회로 여겨졌지만, 글로벌 기술 수준이 평준화된 오늘날 단순히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은 여전히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 진학에 모든 자산과 자원을 쏟으며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지난 20여년간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조차 졸업 후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거나 경제활동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해서는 단순한 진학을 넘어선 진로 설정과 준비가 필수다.이에 대해 강남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단순히 커리큘럼을 이수한 것만으로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어렵다”고 전하며, “미국 대학에서의 성공은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적, 상업적으로 동료들과 협업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달려있다"고 전했다.아울러, “학생들이 컨설턴트의 데이터에만 의존한채 대학과 전공 선택에만 집중할 경우 유학 비용이 결과적으로 매몰비용이 될 위험이 있음을 경고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사회적 영향력을 깊이 고민하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하는데 중점을 둔다. 투자은행, 컨설팅 기업, 연구소 등 각종 글로벌 기업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전문가와 심층 면담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진정으로 적합한 전공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대학 진학 후에도 능동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본적인 사업 역량을 대학 입학 전부터 완성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미국 유학은 단순한 진학이 아닌, 진정한 사회적 성공을 위한 발판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