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F Global Campus
AESF 글로벌캠퍼스의 게시판입니다.
오늘도 이전 합격생들에 이어서 자신만의 스토리로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한 학생을 모시고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함께한 강한성 학생은 미인가 국제 학교를 중퇴한 뒤 공학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Mathematics 전공 2학년으로 진학하게 됐는데요. &nb…
많은 학생들이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어린 나이에 그것을 단번에 결정하고 구체화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꿈을 잘 지도하고 이끌어줄 어른의 역할이 참 중요한데요. 오늘 인터뷰를 찾아온 윤하연 학생도 꿈은 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을 찾지 못해 혼란을 겪었…
자라서 크게 성장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르다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남달랐다'라고 표현하죠. 오늘은 이 말이 참 잘 어울리는 학생을 모시고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19살 어린 나이에 남들이 정한 길이 아닌, 꿈과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정재하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유학을 고민하고 있지만, 유창하지 않은 영어 실력 때문에 걱정부터 앞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물론 영어 실력이 부족하면 미국의 최상위층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반드시 수준 높은 영어 실력만이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실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에도 평범한 영어 실…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서는 유학원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유학원 중에서 단 한곳의 유학원을 선택하는데에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상당히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얼마나 많은 명문대 합격자를 배출 했는지, 미…
과거에는 해외 유학을 가는 것이 예전에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것이고, 절차도 굉장히 복잡하고 까다로워서마음을 먹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유학에 대한 장벽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누구나 마음을 먹으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유학에 대한 관심도와 실제로 유학을 가는 사람들의 비율이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견해를 더 넓히고 많은 …
매년 한국을 넘어 세계를 누비며, 본인만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발판으로 해외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유학을 결정하게 되면 어떤 점을 고려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유학(신입학&편입학),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문제 …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지난번 박태균 박사님과 함께 의대 쏠림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다면 수학을 몇 학년 때부터 준비하고, 수학을 얼마큼 잘해야 미국을 비롯해 국내 의대를 준비할 수 있는지 등 서울대 공대 박사 출신 박태균 박사님을 다시 모시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
최근 의대 쏠림 현상이 굉장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몇 년 사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죠. 의대 진학 열풍이 더해져 가는 현 상황에서 학부모님들이 잘 모르는 요즘 의대 입시 난이도와 전망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을 모셔봤는데요. 서울대 공대 박사 출신 삼성 반도체 연구원이자,&nb…
오늘은 미국대학편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편입'은 입학 보다 어렵고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한 국내에서는 편입을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AESF는 그동안 유튜브 '입시반전'을 통해 구독자분들과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왔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오프라인 상담 진행을 원하셔서 학부형 분들을 모시고 함께 의논하는 성공전략 오프라인 밋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5월 11일 저녁 7시, 강남 파이낸스센터 41층 TEC Meeting Room에서 진행된 이번 밋업은 단 열두 분 선착순 모집이었지만, 정원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방문해 주신 덕에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아이비리그를 …
11학년이 미국대학 입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해라는 점을 잘 알고 계실 텐데요. 많은 11학년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어떻게 대입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한국에 정시나 수시처럼 정해진 것만 준비하면 참 좋겠죠. 하지만 미국 대입은 '정량적 수치' 뿐만 아니라 'Holistic Review' 라는 다면평가도 포함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입시제도와 상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학생이 되기 위해 입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