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합격 후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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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미국명문대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교 미국대학편입에 성공한 김재혁 학생의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내 대학생활 중 미국대학 진학을 고려할 때는 신입생으로 미국대학 입학하기보다 미국대학편입으로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재혁 학생 역시, 미국명문대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교 최종 입학을 위하여 위스콘신대 밀워키 캠퍼스라는 연계 대학에 먼저 진학을 했습니다.
“미국대학편입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
연계 대학인 위스콘신대 밀워키 캠퍼스에 진학한 이유는 편입에 대한 강점을 더 부각하기에 적절한 학교였기 때문입니다.
약 1년간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수업과 큰 차이가 있고, 혼자서 미국생활을 해야 한다는 부담 등 많은 난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거주했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오롯이 미국에서 혼자 1년을 지내야 한다는 외로움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이 가장 큰 스트레스였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철저한 학점관리와 편입 원서 준비, 에세이까지 챙기다 보니 생각 이상으로 바빠지고, 마감을 맞춰 진행하기에 버거웠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좌절하기보다는 함께 대학에 입학한 친구들이나 AESF 선생님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자신을 다잡으며 이겨냈다고 하네요.
“컬럼비아대학교 Economics 전공 선택”
미국대학편입 준비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아무래도 컬럼비아대학교 Economics 전공을 왜 선택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때 재혁 학생은 개인이나 집단에 있어 경제적인 기반이 삶의 질이나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주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이 부분을 먼저 알아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돕고 싶다고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평소 경제 정책 등을 실행하는데 조력하거나,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더 편안하고 원활하게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고 합니다.
미국명문대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했으니 앞으로는 경제학을 다른 분야에 적용해서 연구하는 실용중심의 응용경제학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싶다고 합니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면?”
현재 자신이 하는 생활을 관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지만, 너무 늦은 것 같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재혁 학생 역시 ‘너무 늦은 것 아닐까? 지금 가고 있는 길이 틀린 길은 아닐까?’라고 걱정과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사실 진짜 늦은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돌고 돌아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다면 돌아왔던 길 모두 하나의 경험과 시행착오가 되어 또 다른 일에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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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결과적으로 미국명문대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교에 편입에 성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가고 있는 재혁학생의 인터뷰였습니다.
사실 미국유학의 꿈을 안고 AESF 글로벌 캠퍼스를 찾는 학생 중 20대 중반 이상의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고 할 수 있지만, 끈질긴 생존력으로 훗날 자신의 인생을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멋진 인물들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먼 미래를 한 번에 계획하기보다, 미국유학이라는 목표를 선택했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온 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는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 4,800명 이상의 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한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기관입니다.
현재 처한 자신의 상황과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미국유학 솔루션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상담 신청하세요.
<합격후기 영상 링크>
https://youtu.be/ONYFWYq27sw?si=U8fAjjNullJI94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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