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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집권이 시작되면서 미국유학을 준비하던 한국인 유학생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치솟고 있는 고환율 외에도 외국인에 대해 포용적이지 않은 분위기와 앞으로 정책 변화의 우려 등이 그 이유입니다.

 

그렇다 보니, ‘지금 이 시국에 굳이 해외로 공부하러 가는 것이 필요할까?’ 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해외로 나갈 생각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는 겁니다.

 

오늘은 요즘 같은 시국에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세계화의 시작은?”

 

 

통상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세계화’를 주요한 과제로 삼기 시작한 시기는 외국여행이 자유로워진 1980년대 이후였습니다.

 

특히, 문민정부의 1990년대 이후부터는 세계화가 주요한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영어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해외 진출이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해외로 유학을 떠나거나 여행을 하면서 공부뿐 아니라, 미국취업, 정착 등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다양한 이유로 과연 해외에 공부하러 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가에 관한 내용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여 년 동안 4,800명 이상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온 미국유학원 AESF가 봤을 때는 반도체, 조선, 철강, 자동차 등과 같이 특화된 분야로 취업할 것이 아니라면 해외로 나가 공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겁니다.

 

 

“해외로 공부하러 가야 하는 첫 번째 이유: 산업 구조의 변화”

 

 

과거에는 4년제 대학교 학사를 취득하면 대기업으로 취업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산업이 변화하면서 학사를 보유한 사람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려는 수요가 크게 줄었습니다.

 

가령, 스마트폰 이전의 시대는 휴대폰이나 일반 가전들의 변화 속도가 느린 편이었지만, 현재는 전자 제품뿐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는 AI 등 다양한 기능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대기업은 일반 4년제 학사 출신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경력 사원을 채용해 시장에 대응하고 부가가치를 생산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대기업이나 유명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면 국내 일반 대학교의 졸업장보다 더 많은 경험과 경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해외로 공부하러 가야 하는 두 번째 이유: 해외 의존 비중 증가”

 

 

세계 시장의 약 33%를 점유하고 있는 AWS(Amazon Web Service) 미국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점유율이 7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디지털 광고의 상당수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부분도 약 55% 이상이 미국 회사이며, 전자상거래 분야 역시 약 38% 이상이 미국 회사에 종속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의 플랫폼 비즈니스와 조력을 하여 산업을 운영하면 국내에서 더 오랫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취업도 어렵고, 산업도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부가가치를 내고 커리어의 특장점을 살리고 싶다면 다양한 기회가 존재하는 미국에서 혁신하거나 공부와 경험을 쌓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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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만 머물지 않고, 미국 유학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상황이 어려워 미국유학을 망설이고 있다면 더는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가 에이세프와 현실적인 해결책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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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링크>

https://youtu.be/_hr2-QtgbUU?si=EhmO83fAj0O_li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