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입학 방법 #1 유학 국가&대학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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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계에 나아가기 위해 해외 대학 진출을 목표했다면 국가를 선택하는 것이 유학의 출발점이나 마찬가지인데요. 많은 학부모, 학생 분이 상담하는 과정에서 국가 선정에 대한 고민을 얘기해 주시면, 산업 구조나 연구 활동이 가장 활발한 국가들을 살펴볼 것을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 영국의 금융 체계가 굉장히 잘 발달돼 있던 당시에는 옥스퍼드(University of Oxford), 캠브릿지(University of Cambridge) 대학에서 Finance 혹은 Economy를 전공한 것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 전자 또는 생물과 관련된 일부 자연 과학 계통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들이 좋은 대안들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세계 정세의 변화에 맞춰 이런 국가들이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지닌 미국에서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전공은 다음과 같습니다.
Medical Science / Artificial Technology / Artificial Intelligence / Natural Resource
실제로 미국에서는 해당 분야와 관련해 굉장히 많은 연구들을 실행하고 있고, 산업계에서도 변화를 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유학을 선택할 때에는 가고 싶은 지역의 호불호가 아닌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지역의 건물이 예뻐서, 날씨가 좋아서와 같은 관점에서 국가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잣대는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어떤 국가에서 선두 주자로써 움직이고 있는가, 어떤 연구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그런 연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집단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국가를 선택하는 부분으로 고려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교 선정은 어떻게?
더 중요한 부분은 국가를 선정한 후 학교를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인데요. 특정 전공과 관련된 대학교 랭킹들을 찾아보면, 전공별 랭킹들이 나와 있습니다.
Biology, Bioengineering 혹은 Construction engineering, Economy 등 각각의 분야에 대한 상위권 대학 랭킹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각 전공에서 우수 분야가 있는 대학을 위주로 목표 대학을 선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정 분야에서의 상위권 대학들은 학교 자체의 네임밸류가 상위권에 위치한 경우가 참 많은데요, 많은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뉴욕대, USC, 일리노이, 위스콘신 등 보통 50위권 상위권 미국 대학들을 목표로 하여 입시를 준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미국 명문 대학을 준비하는 것은 분명히 제한되는 요인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정시 또는 수시와 같은 국내 입시 성적에서 좋은 결과들을 얻지 못한 상황이라면 단계적 접근을 통하여 미국 상위권 대학들을 공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이세프는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이것'을 반복해서 수없이 강조합니다. 바로 읽고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학생이 미국 현지에 가서도 대학 교육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이 에이세프에서 제공하는 CCEP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적응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한국에서 약 1년 치의 미국 대학 수업을 들으며 학위 과정 적응의 기본기를 확보하고, 최소 B+ 이상 학점을 유지해 보는 경험을 완수하는 등 최종 목표 대학을 준비하게 됩니다.
에이세프는 목표 대학 선정 부터 성공적인 대학 적응까지 모든 과정을 면밀하게 책임지고 케어합니다. 미국 명문대 입학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에이세프(AESF)에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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