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 지원 방법 및 영주권 준비하기, 미국의대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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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최근 국내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했음에도 의학계열 진학을 위해 입학을 포기하는 이른바 의대 열풍이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죠. 대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심지어 학원가에서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대 입시반이 성행할 만큼 국내 의대 진학 준비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 의과대학은 전 세계 중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 품질과 연구 시설을 자랑하는데요. 또한 미국 전문의가 꼽는 가장 큰 장점은 하루에 평균 20명의 환자를 진료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일상을 누릴 수 있고, 3억 이상의 높은 연봉을 보장합니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미국 전문의가 될 수 있는 합격 경쟁률 역시 치열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성적과 관련 대외활동 경험, MCAT 등 의학 관련 시험 점수 등 전반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단순히 SAT, IB 점수가 좋다고 해서 미국 의대에 입학 하는 건 불가능하고 점수 이외에 학생의 다양한 능력이 요구됩니다.
미국의대 순위는?
US News Ranking에 따르면 2023-2024 Best Medical Schools - 리서치 분야에서 최고의 의대 중 하버드 대학교가 미국의대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1782년 설립 이래로 수많은 의사와 학자 및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왔습니다.
CCEP Pre-Med
이처럼 미국 의대, 약대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세부적인 전략이 필요한데요. AESF 글로벌 캠퍼스는 준비 시기가 늦어도 미국 의대 진학을 온전히 준비할 수 있는 '의대 진학 로드맵'을 제시해 드립니다.
CCEP Pre-Med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 진학 전 선위 수행 과목을 이수한 후 미국 의대로 연계가 가능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
오직 내신과 면접만으로 입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미국의 1학년 과정을 한국에서 이수하고, 미국에서는 2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1년 이상의 시간을 절약하면서 교육 비용 또한 크게 절감할 수 있고, 해당 기간 동안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 드립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Pre-Med 협력대학 리스트
미국 의대를 졸업했다 하더라도 몇 년간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영주권이 없으면 체류 신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 의대 진학을 희망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하여 신분은 안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결국 OPT 또는 H-1B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OPT는 최소 1년 ~ 최대 3년 안에 취업비자나, 영주권 취득을 하지 못하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OPT, J-1, H1-B로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할 수 있지만, 수련 과정을 모두 마친 후 미국 내 의사로서의 취업과 개업을 위해선 영주권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죠.
AESF 글로벌 캠퍼스의 협력 대학인 뉴욕 주립대, 퍼듀 대학 등 입학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 졸업과 미국 의사 면허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분의 제약으로 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컨설팅 방안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미국 의대 진학과 동시에 영주권 취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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