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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U.S News & World Report, Forbes, QS, Niche 등은 매년 각 언론사의 기준을 토대로 미국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미국대학순위는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지표 중 하나로 삼고 있지만, 언론사마다 발표하는 미국대학순위가 달라 혼란이 가중되기도 합니다.

 

과연 미국유학을 준비할 때, 아이비리그 대학순위 또는 미국대학순위를 고려하여 입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오늘은 아이비리그 대학순위의 의미와 영향, 그리고 미국대학순위 외에도 주요하게 고려해야 할 입시 요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대학순위의 영향력”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는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최근까지도 미국대학순위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대학순위 10위 안에 든 미국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인생의 성공 또는 자랑으로 여기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일부 집단 사이에서는 미국대학순위를 맹목적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대학순위는 언론사마다 평가 기준(졸업률, 재등록률, 평판, 교수진 등)이 달라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대학랭킹을 신뢰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비리그대학 순위, 언제 참고하면 좋을까?”

 

 

그렇다면 미국대학순위가 아예 무의미하다고 봐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학순위가 객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지표라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무의미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언론사의 각 평가 요소에 따른 평가는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학생의 졸업률이나 재등록률은 재학생이 학업 과정에서 얼마나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지, 대학생활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지향하는 입시생에게는 미국대학의 졸업률이나 재등록률을 고려해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미국대학순위 자체를 맹신하기보다는 각 언론사가 주요하게 평가한 요소 중에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입시 조건을 확인해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대학순위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미국대학순위 외에도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로는 대학별 학비나 위치, 평균 합격 자격조건, 전공 평판 등이 있습니다.

 

이때 미국대학을 평가하는 요소는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달리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의 안정적인 지원을 받고 싶다면 미국대학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대학생활 중 치안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면 범죄율이 낮은 대학이 소재한 미국지역을, 현지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다양한 인턴십과 동문 네트워크의 영향력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고의 대학’ 보다는 ‘나에게 좋은 대학’을 찾는 것이 핵심”

 

 

높은 미국대학순위의 학교에 진학하는 것만이 미국유학의 성공이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특히,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경우라면 자신의 학습 스타일과 더불어 미래 진로 계획, 대학 생활과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만 끝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미국유학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여건을 면밀하게 살핀 후, 진학하기 좋은 미국대학과 전공 등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차별화된 입시 전략을 세워 드립니다.

미국대학순위 외에도 자신에게 중요한 미국대학 평가 요소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톡 채널 문의 또는 유선 문의해주세요.

 

미국유학원 에이세프는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으로 막막한 미국유학 진로 계획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