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Madison) 캠퍼스 합격 후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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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은 한국과 전혀 다른 환경과 언어, 생활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유학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지 못한 변수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때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자세가 있어야 미국유학생활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 만나볼 김원우 학생 역시 미국대학 생활 중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좌절할 때가 있었지만, 에이세프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과 함께 노력한 결과 미국명문대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Madison) 캠퍼스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원우 학생은 한국에서 국제 대안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뉴저지에 있는 Holy Spirit High School에서 10학년을 보내고 있던 당시 에이세프를 만났습니다.
당시 함께 학교에 다니던 한국형들 외에 달리 흥미가 없었던 원우 학생은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에 간신히 합격했지만, 입학 전 남은 2학기 성적 관리에 소홀해 합격이 취소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낙담과 좌절로 방황하기도 했지만, 그동안 미국에서 유학해온 시간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에이세프와 함께 다시 미국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유학을 다시 결심하게 된 계기?"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불합격 통지를 받게 된 이후, 원우 학생은 한국에 귀국해서 한 학기 정도 공부를 쉬면서 낙담과 좌절로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제 뭘 해야 하지?’
곧바로 군대로 갈 수도 있었지만, 그동안 열심히 미국유학 생활해 온 것이 후회가 많이 남아 미국대학 진학을 다시 한 번 도전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한 학기의 학업 공백이 있었던 원우 학생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여러 고민 끝에 이전에 도움을 받았던 에이세프를 다시 찾게 되었고, 원장님과 1:1 컨설팅을 통해 대학교 수업으로 수학과 영어 등을 먼저 수강하며 미국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영어”
수학은 한국에서 선행학습을 통해 어느 정도 개념이 잡혀 있어 어렵지 않았지만, 대학교 영어 수업은 난이도가 아주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College Writing 수업은 당시 공부하기에는 정말 버거웠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미국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에이세프와 준비를 하면서 30개 연계 대학 중 City University of New York(CUNY)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적응이 어려웠어요.”
어린 시절 미국유학 경험이 있었음에도, 소심한 성격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많았던 원우 학생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았다고 합니다.
‘최대한 잘 지내는 생각을 해보자’
그동안 집에서 지내며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에이세프 원장님의 조언에 따라 집을 나와 Central Park를 거닐고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하면서 점차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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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멀리 떨어진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과정입니다.
이때, 미국대학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 조력자가 있다면 누구나 원우 학생처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City University of New York(CUNY)를 거쳐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에 최종 합격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어서 알아보겠습니다.
<합격후기 영상 링크>
https://youtu.be/t6PLVVQJu4A?si=jkkFGKh-wJH8h_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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