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합격 후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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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보통 학생 때부터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20살이 지나 미국유학을 결정하는 예도 있습니다.
이미 국내 대학에 진학했거나, 재수를 준비하던 중에 미국 대학을 고려하는 것은 비교적 어려운 일일 수도 있지만, 미래 목표와 계획이 분명하고 이를 위해 열심히 정진한다면 미국대학입학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대학 입학을 목표로 에이세프를 찾는 분들 중에는 20살이 훌쩍 넘은 분들도 꽤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김재혁 학생 역시 국내 대학생활을 하다가 군에 입대한 후, 미국유학을 결심한 사례로, AESF 글로벌 캠퍼스와 열심히 준비한 끝에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학교 미국대학편입에 성공했습니다.
“군 복무 시절, 미국유학을 결심한 계기: 새로운 경험”
AESF에 방문하기 전, 초중고부터 대학 시절까지 한국에서 학업생활을 보낸 김재혁 학생은 대학교 휴학을 하고 카투사에 지원해 군 복무를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법무참모부에서 미군 법적인 일을 돕는 행정병으로, 후반에는 신역 곁에서 분대장으로서 근무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외 유학생과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각국에서 온 외국인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새로운 세상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침 대학교를 휴학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하던 중에 이런 경험을 하게 되자, 미국유학을 도전해보자 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대학을 결심하고, 많은 유학원과 상담을 해보았고, 최종적으로 AESF 글로벌 캠퍼스가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는 재혁 학생,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학교 합격까지 어떤 노력을 해왔을까요?
“미국유학준비, 가장 힘들었던 것은?”
미국대학입학을 준비하면서 AESF로 거의 매일 등교해 수업을 들은 김재혁 학생은 영어수업의 언어적 불편함이 가장 컸다고 합니다.
사실 재혁 학생은 영어를 하는 환경에 노출된 적도 있고, 평소 영어에 자신이 있는 편이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 부담되었다고 합니다.
또, 국내 대학과 다르게 진행되는 색다른 커리큘럼과 교육 방식에 적응하는 것에 대해서도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수업에 전력을 기울였고, 열심히 공부한 끝에 비교적 만족스러운 학점을 받았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주체적으로 참여한 대외활동”
재혁 학생은 미국입시에서 학점 외에도 다양한 대외활동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활동은 초등학교 입학식에 찾아가 미처 선물이나 꽃다발을 준비하지 못한 학부모나 학부모가 오지 못한 아이들에게 파는 펀드레이징(Fundraising)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큰 규모의 금액이나 인원은 아니었지만,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비용 조달 계획이나 생산 관련 계획, 그리고 디자인 등 모든 부분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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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준비,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순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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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대학교에 편입하게 된 최종 과정은 합격 후기 2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격후기 영상 링크>
https://youtu.be/pjjJt8Z6b5c?si=CaisYxmYe9w7vX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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