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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반도체 산업은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반도체 연구 및 개발 활동 지원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는 등 해당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활발히 기울이는 중이다. 이처럼 반도체 산업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바로 급속한 확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미국 반도체 산업 협회(SIA)에 따르면 2030년까지 반도체 산업의 일자리는 34만 5,000명에서 46만 명으로 약 33% 증가하지만, 현재 학위 수여율을 감안하면 2030년까지 약 10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인재’는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이지만 반도체 업체들은 오랫동안 미국 내 자격을 갖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미국 이공계 분야에서의 인재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가 이공계 스템(STEM)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는 오래전부터 이공계 집중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스템(STEM) 전공에 적합한 미래 인재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이 직접 스타트업의 팀원이 되어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거나, AI 개발자 및 현직 과학자와 협업하여 성과를 창출해 보는 등 세계 경쟁 무대에서 다른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지원하고 있다. 

저명한 미국 공과대학교 STEM(스템) 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신만의 ‘랩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학생 개인의 성향을 고려하여 미래 유망 전공을 매칭 시키고, 듀크대 (Duke University), 로체스터대 (University of Rochester), 택사스주립대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일리노이 대학교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등 저명한 미국 공과대학교에 수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 또한, 졸업 이후에도 대체될 수 없는 질적 우수성을 갖춘 이공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는 미국 대학 입학/편입 준비생들을 위해 합격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아이비리그 출신 대표 원장, 미국 명문대 출신 입시 전문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케어와 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미국 대입 합격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