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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상위권 대학 합격 수

    0명+

  • 상위 70위권 대학 진학률

    0%+

  •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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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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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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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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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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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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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Syracus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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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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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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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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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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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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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윤

    Fordham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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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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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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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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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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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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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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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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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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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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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민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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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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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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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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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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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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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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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우

    Bos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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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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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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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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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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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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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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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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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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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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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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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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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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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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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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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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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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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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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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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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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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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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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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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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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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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Team AESF

다양한 분야의 전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컨설턴트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AESF Global Campu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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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생활, office hour(오피스아워) 적극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학교는 강의 이후 교수님께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office hou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office hour을 이용해 학업 중 궁금한 내용을 해결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과제나 논문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대학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office hour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대학교 office hour 뜻     office hour이란 수업 시간 외 일정 시간 동안 학생들이 자유롭게 미국 교수님에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을 말합니다.    office hour은 일반적으로 1~2시간 정도이며, 미국대학 학생들은 office hour을 통해 학업에 대한 질문이나 과제 또는 논문에 대해 교수님과 1:1로 논의하는 기회를 잡게 됩니다.    국내 대학교 같은 경우, 교수님과 1:1 면담이라고 하면 부담이 되고 어려운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 대학교는 office hour을 이용해 미국 교수님과 격이 없이 편한 시간을 보내는 편이에요.         미국대학교 office hour 준비하기    교수님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준다고 하더라도 office hour로 할애된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질문하거나 논의할 내용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전공과목이나 강의와 관련된 질문일수록 긍정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사전 질문과 논의할 내용을 정리했다면, office hour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교수님이 지정한 office hour 중 내가 방문할 수 있는 일정을 사전에 미리 확인하기 바랍니다.    또한, 방문할 때에는 논의할 내용이 담긴 자료와 더불어 교수님의 답변을 메모할 수 있는 책이나 노트 등을 챙겨가도록 합니다.        미국대학 office hour 활용하기    office hour을 이용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1. 강의 또는 교재에 대한 질문 2. 특정 연구 관련 질문 3. 수업 일정 또는 계획에 대한 질문 4. 수업 과제 관련 질문 5. 성적 관련 논의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것은 미국 교수 수업이나 교재 중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것인데요. 또는 강의 계획서 내용 중 구체적이지 않은 일정이나 수업에 대해 질문하거나, 과제 마감일에 대해 문의하기도 합니다. 간혹 미국대학교 시험 성적에 대한 근거가 궁금할 때도 미국대학 office hour을 이용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 office hour 진행하기          미국 교수에게 찾아갔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수업을 듣고 있는지 자신을 명확하게 소개하고, 적절한 예의를 갖추어 대화합니다.    office hour 동안은 교수님의 답변을 최대한 귀 기울여 듣고, 필요한 내용은 필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교수님의 답변 중 이해가 안 되거나,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듣고 싶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추가로 질문하도록 합니다.      오늘은 미국대학 생활에서 경험하게 되는 office hou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강남유학원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대학유학과 미국대학편입을 대비하는 컨설팅 기관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진로와 적성에 맞춘 최적의 입시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미국대학 진학에 관해 궁금한 분들이 있다면 에이세프에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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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상위권 대학, UC버클리대학교 소개 및 합격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UC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는 미국 내 가장 최상위 연구중심 대학교이자, 공립 대학교로 알려져서 매년 이공계 학생들의 수많은 지원서가 접수되는 대학교이기도 한데요.   버클리대는 10개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 중 최초 설립되어 역사가 가장 깊고, 2018년 기준 버클리대와 연고가 있는 사람 중 107명이 노벨상을 받는 업적을 세운 미국 명문 대학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 준비 학생들이 꿈꾸는 미국 UC 버클리대학교의 정보와 합격률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C 버클리대학교 역사     1868년 캘리포니아 주에서 최초로 설립된 버클리대학교는 서부의 대학교로 지원을 받으며 가파른 성장을 했는데요. 특히, 1920년 캠퍼스 곳곳에 학부 건물이 세워지면서 학교가 크게 확장하게 되었으며, 1942년 미국교육협회가 미국 내 2위 대학교로 평가하며 명문 대학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후 1960년대 베트남전과 관련된 시위와 운동이 있었던 버클리대는 반전 운동의 중심지가 되어, 현재까지도 버클리대학교 내에서 시위가 있을 때면 경찰기동대가 준비 태세를 갖춘다고 합니다.  버클리대학교는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교육과 연구, 다양한 학문과 분야에 대한 기회를 받으며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로 꾸준하게 성장했는데요. 특히, 다양한 국제 교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UC 버클리대학교 주요 단과대학      버클리대학교는 14개 이상의 단과대학과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0여 개가 넘는 학과와 8,000개가 넘는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클리대의 대표적인 단과대학으로는 공학 대학, 문리대학, 화학 대학, 천연자원대학, 하스 경영 대학, 골드만 공공정책대학, 정보대학, 안과대학, 공중보건대학, 사회복지대학, 교육대학원, 언론대학원, 로스쿨 등이 있습니다.    또한 헬렌윌스 신경과학연구소와 버클리 APEC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각 연구소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최고 수준의 연구 기관으로서 다양한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UC 버클리대학교 특징    버클리대학교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명문 있는 대학교로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와 함께 UC 시스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12월 기준 버클리대학교 졸업생 중 33명, 버클리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거나, 연구원으로 재직한 사람 중 74명이 노벨상을 받았는데요.     학부 수업이 훨씬 많은 편이지만, 대학원이나 박사 과정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 전공을 선택하기 위한 폭이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물론 이공계 전공이 더욱 특화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공계뿐 아니라, 인문학이나 경영학 등 문과 전공도 평판이 좋은 편입니다.     UC 버클리대학교 합격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대학교인 만큼 버클리대학교 합격률은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실제로 2024학년도 기준 버클리대학교에 입학 지원을 한 학생 125,910명 중 14,566명만 합격했는데요. 이를 버클리대학교 합격률로 환산하면 약 11.6%로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UC 버클리대학교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AESF 글로벌 캠퍼스는 UC버클리를 포함해 목표하는 상위권 미국대학교 선정부터 입시 준비와 안정적인 정착까지 모든 과정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간 AESF의 많은 학생들이 UC버클리합격의 꿈을 실현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UC버클리와 같은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이라면 미국 유학 및 편입 준비 전문 에이세프에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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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시스템의 종류는? 연구중심대학/교육중심대학/리버럴아츠컬리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국내 대학교는 크게 2년제와 4년제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때 국내 4년제 대학교는 대부분 학사부터 석사, 박사 학위까지 수여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대학교 시스템은 국제 시스템과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미국대학교는 학교 설립 목적이나 특성에 따라 구분을 하며, 학교마다 학위 과정이나 규모, 특징 등이 모두 다른데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미국대학교 시스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대학교 종류   미국대학교는 학교가 어떤 목적으로 설립되었는지, 교육의 방향은 무엇인지 등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교 시스템 첫 번째는 연구 활동에 중심을 둔 연구중심 대학교인데요. 말 그대로 연구를 바탕으로 지식과 능력을 쌓는 교육기관으로 영향력 있는 다양한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대학교 시스템 두 번째는 학부 중심으로 운영하는 교육중심 대학교입니다. 대학원보다는 학부에 집중하여 학생에게 교육하며, 토론 등의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은 인문학 중심으로 수업하는 리버럴 아츠칼리지인데요. 학사학위과정 중심의 사립대학교로 다양한 독서와 토론을 통해 인문학과 사고의 폭을 넓혀가는 수업이 주를 이룹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입학 허가율이 10% 내외로 낮아, 대부분의 국내 미국 유학생들은 연구 중심 대학교 또는 교육중심 대학교로 진학하는 편입니다.     연구중심 대학교 VS 교육중심 대학교   그렇다면 미국 유학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연구중심 대학교와 교육중심 대학교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연구중심 대학교는 연구와 논문은 중심으로 한 대학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이와 달리 교육중심 대학교는 학생의 교육을 목표로 하므로 학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연구중심 대학교는 학사와 석사를 포함해 박사 학위까지 수여할수 있지만, 교육중심 대학교는 학사와 석사까지만 수여합니다.     두 대학교 시스템은 학업에 드는 비용에서도 조금 차이를 보이는데요. 연구중심 대학교는 연구를 주로 하므로 그에 대한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요. 연간 약 50,000달러 내외 수준이며, 미국대학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교육중심 대학교는 연간 20,000달러 내외로 연구중심 대학교 대비 학비가 적습니다. 또한 연구중심대학교는 30,000명 이상의 재학생을 보유한 대규모 캠퍼스지만, 교육중심 대학교는 약 6,000명 내외의 재학생을 가진 소규모 캠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교 선택 기준은 ?   만약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학위과정을 제공하는 대학교를 선택하고 싶다면 연구중심 대학교를 추천합니다. 반대로 합리적인 학비와 소규모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성적 관리가 쉬워 대학원 진학에도 유리한 학교를 희망한다면 교육중심 대학교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국내 대학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미국 대학교의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처음 미국대학교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어떤 대학교를 선택하고, 어떤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많으실 겁니다.    에이세프는 15년 이상 수많은 미국 유학 성공 사례를 보유한 전문 컨설턴트가 1:1 상담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각자에게 맞는 진로 방향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드리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공식 홈페이지로 확인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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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중 학사제적을 당한다면?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매년 수많은 학생이 미국대학교 유학 또는 편입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년에 걸쳐 열심히 준비해 미국유학에 성공했다고 해서 끝이 아닌데요. 개인적인 사유 또는 학업적인 이유로 미국대학생활을 잘 따라가지 못하면, 학사 경고 또는 학사 제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 중에 당할 수 있는 학사 제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미국대학교 학사 제적 처분을 받는 이유와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유학 학사제적의 의미 미국대학교에서 학생에게 처분하는 학사제적은 학교에서 관리가 잘 안 되는 제적 요건에 맞는 사유가 생겼을 때 학생을 상대로 학업을 중단하도록 통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대학교에서 학사제적 처분을 받았다면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없도록 학생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일반적으로 학사 제적을 처분하기 전에, 학사 경고를 먼저 알려 학업에 충실할 것을 통지하고, 학사 경고를 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학업적인 노력의 결과가 없다면 학사 제적을 받게 됩니다.     미국유학 학사제적 원인       미국대학교 학사제적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GPA 최저 점수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단, 앞서 설명한 대로 처음 점수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학사 경고를 알려 학업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이후에도 여전히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면 학사 제적을 처분하게 되는데요.   이때 미국대학교별로 최저 GPA 점수가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한 학기 기준 1.5 ~ 2.0 이하의 GPA를 유지할 경우 학사 경고 또는 학사 제적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유학 학사제적 처분    그렇다면 미국대학교에서 학사제적을 당하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해당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없으며, 기숙사에서 생활을 해왔던 학생이라면 바로 퇴실해야만 합니다.     그렇다 보니 미국대학교에서 받는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에 대한 자격도 소멸하며, 이미 받은 경우에는 일정 금액을 다시 반납해야 할 수도 있는데요. 심할 경우, 해당 학교의 학생으로 간주하지 않아 유학생의 비자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미국유학 학사제적 대처법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다면 학사제적에 대한 항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학업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었던 근거와 이를 뒷받침할 증빙 자료를 모두 제출해야 하는데요.   보통 인정되는 근거로는 개인의 질병이나 부상, 가족상, 자연재해나 사건∙사고 등이 있으며, 이해할 수 있을만한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학사 제적을 면했을 때, 앞으로 학업은 어떻게 향상할지 구체적인 계획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처할 수 있는 학사 제적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대부분의 학생 분들께서 성실하게 유학생활을 마치기도 하지만, 간혹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학사제적 등 미국유학생활 중 걸림돌을 겪게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성공적인 미국 유학 준비와 함께 안정적인 미국대학생활 정착을 해내고 싶다면 미국유학 및 편입 컨설팅 전문 에이세프와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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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지원서를 받은 미국대학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입시가 어려운 이유는 한국과 입시를 준비하는 절차나 과정이 다르다는 이유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훌륭한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은 것도 한몫합니다. 특히, 아이비리그와 같이 최상위권 미국 대학이라면 경쟁률은 더더욱 높아지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2023년 기준 미국 대학교 중 가장 많은 지원자를 받은 대학교 열 군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2023년 기준 가장 많은 학생에게 지원을 받은 대학교는 UCLA 대학교입니다. 1만 2천여 명의 최종 합격생을 선발했던 지난해, 총 145,904개의 지원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합격률로 환산해보면 약 8.8%의 낮은 수치로, 경쟁률이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2위.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CLA에 이어 두 번째로 지원자를 가장 많이 받은 대학교는 바로 UCSD 대학교입니다. 합격률은 24.7%로 비교적 높지만, 총 지원자 수는 130,830으로 나타났습니다.   3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는 지난해 121,095명의 지원자를 받았으며, 이중 최종 선발된 합격생은 14,500명으로 11.6%의 낮은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4위.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는 버클리에 이어 121,095명의 많은 지원자가 몰렸는데요. 25.7%의 합격률을 보이며 지난해(21%) 대비 합격률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5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미국의 4년제 공립 대학교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는 지난해 120,319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 47%가 최종 합격하며 비교적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6위.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뉴욕대학교는 2023년 120,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6번째로 높은 지원자를 기록했는데요. 합격률은 8%에 그쳤으며, 이는 지난 2022년의 합격률(12.2%)보다 더 낮아진 수치입니다.   7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산타바바라(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지난 2023년 110,876명의 지원서를 받은 대학교는 바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산타바바라입니다. 이때 최종 합격한 학생은 27.9%에 해당하며, 지난해보다 합격률은 상승했습니다.   8위.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노스이스턴대학교는 지난해 96,327명의 지원자를 기록했는데요. 노스이스턴대학교는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경쟁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위.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UC Davis) 94,635명의 지원자가 몰린 UC Davis는 41.8%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10위.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미국 공립 연구 중심의 대학교인 미시간대학교로 지난해 87,066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이 중 17%만의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원자 수가 가장 많았던 미국대학교 순위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매년 수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경쟁률이 높은 만큼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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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 그리고 미국영주권, 가족 초청 이민과 취업 이민의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에이세프는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맟춤 컨설팅뿐 아니라, 학교 진학 후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영주권 또는 시민권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족 초청 이민에 대해 알아보고, 두 이민의 차이점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초청 이민이란 ? 가족 초청 이민이란 말 그대로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가족이 배우자 또는 자녀 등을 초청하여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미국 이민법에 따르면, 가족 초청 이민 비자를 이용해 직근 가족 또는 순위별 가족 을 미국으로 초청할 수 있는데요.    이때 직근가족의 개념은 미국 시민권자의 부모, 배우자와 더불어 21세 미만의 미혼 자녀가 해당하며, 연간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 가족 초청 비자는 F1, F2A, F2B, F3, F4의 다섯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1순위에 해당하는 F1은 미국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 자녀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F2A와 F2B는 미국 영주권의 배우자와 함께 21세 미만의 미혼 자녀 혹은 21세 이상의 미혼 자녀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F3 가족초청이민은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는 미국 시민권자의 형제나 자매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취업 이민이란?  미국의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가진 가족이 없다면 어떤 자격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취업 이민 비자를 신청하면 되는데요. 영어 성적이 없더라도 특정 기술이 있거나, 미국 회사에 비숙련 취업을 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유학생영주권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취업이민은 기술이나 학업 등의 종류에 따라 다섯 가지 정도로 나누는데, 워낙 경쟁력이 높아 영주권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초청 이민과  취업 이민의 차이점은 ?    가족 초청 이민과 취업 이민의 차이점은 가장 먼저, 취득하는데 소요되는 수속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 초청 이민은 직근 가족이라면 연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종류에 따라 대기기간의 편차가 크고, 늦으면 최대 16년 이상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취업 이민의 경우, 일반적으로 3년 ~ 5년 정도가 소요되는 편이며, 비숙련 취업이민의 경우에는 약 4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이민의 또 다른 점은 자격 요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족 초청 이민의 경우, 가족 중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있으면 별다른 자격 요건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와달리, 취업 이민은 예술이나 체육, 과학, 사업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미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이거나, 미국에 비숙련 취업을 해야만 유학생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가족 초청 이민과 취업 이민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에이세프는 미국유학과 더불어 미국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꿈꾸는 유학생을 위해 영주권 취득 과정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10년간 1천여 명 이상 숙련직 영주권을 취득하도록 도운 전문 컨설턴트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1 영주권취득관련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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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학교(NYU) 역사와 특징, nyu 2023 합격률은?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전문AESF(에이세프)입니다. 금융과 상업, 경제, 문화의 요충지인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대(New York University)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선호도가 높은 학교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25개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훌륭한 교수진과 학생들이 모여 있어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전력이 있기도 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 준비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미국 뉴욕대학교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와 더불어 뉴욕대 합격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뉴욕대학교 역사       뉴욕대학교는 1831년 미국 재무장관이었던 앨버트 갤러틴과 여러 후원자에 의해 설립된 미국 사립대학교입니다. 뉴욕대가 설립될 당시, 다른 대학교들은 영국 왕실의 칙허장 또는 종교지도자에 설립되는 경우가 과반수였지만, 뉴욕대학교는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주창과 함께 뉴욕 주민의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정 설립자가 없어서 초창기부터 공립에 가깝게 운영되었으며, 현재까지 이사장이 아닌 수 십 명의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욕대학교는 이름 그대로 뉴욕의 역사와 같은 길을 걸어왔는데요. 뉴욕이 파산위기에 처해있었던 1960년부터 1970년대까지 뉴욕대 또한 일부 캠퍼스를 매각하기도 했으며, 뉴욕의 치안이 좋아지고, 위상이 높아졌던 1990년대에는 뉴욕대도 함께 규모나 위상, 학문적인 성과 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뉴욕대학교 주요 단과대학     뉴욕대학교에는 10여 개의 단과대학과 2,500개 이상의 전공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환경을 모두에게 개방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폭넓은 분야의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NYU 뉴욕대의 대표적인 단과대학은 문리과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간호대학, 사회복지대학, 예술대학, 세계 공중보건대학 등이 있는데요. 또한, 뉴욕대학교 본교를 포함하여 상하이 등의 다른 국가에도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특징     뉴욕대학교는 금융, 문화, 경제, 상업 등이 활성화되어 있는 뉴욕의 중심지에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캠퍼스가 아니라 뉴욕 맨해튼 그린 위치 빌리지라는 지역에 각 단과대학이 흩어져 있는 특징이 있어 뉴욕 도시를 더욱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미국 유학뿐 아니라 어학연수를 배우기 좋은 대학이기도 하며, 학교 외에도 다양한 생활과 문화를 만날 기회가 충분합니다.     뉴욕대학교 합격률     NYU의 입시는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는데요. 뉴욕시티 중심에 위치해있다는 장점과 학교의 높은 명성으로 매년 고등학생과 부모가 희망하는 Top 10 드림스쿨 서베이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하버드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MIT를 이어 고등학생 선호도 4위, 부모 선호도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지난 2022년 3월에 발표된 합격률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지원 학생 비율이 5% 이상 증가해 총 10만 5천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그동안 지원 학생 수중 가장 높은 수치로 경쟁률 또한 치열했는데, 뉴욕대 합격률은 지원한 학생 중 12.2%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NYU 뉴욕대학교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뉴욕대를 포함해 목표하는 미국대학교 선정부터 입시 준비와 안정적인 정착까지 모든 과정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간 AESF의 많은 학생들이 뉴욕대 합격의 꿈을 실현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NYU 뉴욕대와 같은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이라면 미국 유학 및 편입 준비 전문 에이세프에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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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미국대학 캠퍼스 순위는?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전문AESF(에이세프)입니다.     여러분은 미국대학 캠퍼스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세계적으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인재와 교수진이 모여 있는 모습, 최고 수준의 명성, 우수한 학업 프로그램 등도 있지만, 역사를 알 수 있는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과 아름다운 캠퍼스도 빠질 수 없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Times Higher Education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여섯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코넬 대학교 코넬 대학교는 아름다운 건축 양식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캠퍼스 중 하나인데요. 이 곳은 해리포터의 방으로 불리는 Uris 도서관은 1861년 코넬 대학교 공동 설립자 Andrew Dickson White의 지시로 지어졌습니다.       높은 천고와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책으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와 더불어 화려한 장식과 반짝이는 샹들리에,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갖춘 세이지 예배당도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힙니다.   2. 스탠포드 대학교 르네상스 시대에 지어진 스탠포드 기념 교회가 유명한 스탠포드 대학교 역시 세계 아름다운 캠퍼스로 알려졌는데요. 2만 가지가 넘는 색상의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이곳은 교회 건축물뿐 아니라, 주변 드넓은 정원과 화단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스탠포드 대학교 캠퍼스의 건축물들은 대부분 붉은 기와지붕과 화이트 풍의 벽으로 장식된 스페인 디자인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3. 노터데임 대학교 노터데임 대학교는 졸업식마다 미국 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축사할 정도로 가톨릭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캠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관의 건물 꼭대기에는 황금 돔이 자리하고 있고, 그 위에는 가톨릭의 정체성이 반영된 금박의 성모 마리아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요.     이 외에도 노터데임대학교의 상징건물로 불리는 성심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 콜로라도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는 초록 빛깔의 자연과 붉은 지붕의 사암 벽 건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캠퍼스인데요. 찰스 클로더가 디자인한 독특한 스타일의 건축양식이 눈에 띄는 콜로라도 대학교는 역사적인 국립공원과 울창한 숲도 볼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오래된 고딕 양식 건물 사이로 현대 건물이 세워져 있어 전통과 현대 건축 양식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6. 버지니아 대학교 미국 건축가 협회에서 200년 동안 지어진 미국 건축 중 가장 아름다운 성과로 인정받은 대학교가 바로 버지니아 대학교인데요. 버지니아 대학교의 원형 홀이라는 건축물은 팔각형의 모양과 붉은 벽돌, 흰색 기둥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건물은 미국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제안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기까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국대학캠퍼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처럼 아름다운 미국대학교 캠퍼스를 살펴보면서 미국 유학의 꿈을 꾸고 있을 여러분들이 훗날 미국 대학에서 실제로 공부할수 있도록 에이세프가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입시 전략으로 미국 대학교 입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미국대학컨설팅 전문 기관 AESF와 함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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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초기 정착 시, 챙겨야할 것들은?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전문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 유학으로 우리나라를 떠나 미국에 가게 되면 낯선 환경에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주변에 물어볼 지인이나 가족이 있다면 좋겠지만,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난감할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유학으로 미국 땅에 초기 정착할 때 챙기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아직 미국대학교에 합격하지 않았더라도, 미국대학입학준비를 하는 분이 추후 미국 생활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숙소   미국은 다양한 주거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유학을 온 학생이라면 처음에는 기숙사로 숙소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 단계인 만큼 주변 지인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이 도움되는데요.   특히, 여러 학생을 만나면서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영어나 생활 방식 등 다방면의 미국 생활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숙사 생활하면서 지인과 아는 사람이 생겼다면, 조금 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홈스테이나 룸 렌트를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교통   안정적인 미국 생활을 위해서 고려해야 할 두 번째는 이동수단인 교통시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로 생활하는 지역의 교통 시설뿐 아니라, 앞으로 미국생활을 하는 동안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는데요.   미국유학준비를 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지, 중고차 등을 사거나 렌터카 등으로 직접 운전을 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은 유학 생활이 길지 않고, 멀리 다니지 않는 경우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지하철은 뉴욕, 로스엔젤레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애틀란타, 워싱턴 D.C 등의 도시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티머니 개념과 유사한 Tap Card 혹은 Metro Card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또는 정기권을 구매하여 일정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국 지하철은대한민국과 달리 운행 간격도 길고, 막차 시간도 빠른 편이라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이 싫다면 렌터카나 중고차 구매를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미국 주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한국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미국 운전면허증으로 갱신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휴대폰 개통   이번에는 생활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휴대폰 개통에 관한 내용인데요. 휴대폰 개통은 인터넷을 이용해 미국대학입학과 함께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는 방법은 미국 유심을 직접 사서 끼우거나, eSIM 앱을 설치하여 결제 후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eSIM을 이용할 경우, 기존 번호와 다른 새로운 미국 휴대폰 번호가 생성되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 두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활     마지막으로 생활용품 등을 사는데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상 생활 용품을 구매하는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이트로 아마존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니, 미리 아마존 앱을 내려받아 다양한 생필품을 사는데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에게 카톡이 있다면, 미국에는 WhatsAPP이라는 앱이 있는데요. 미국에서 사귀는 다양한 지인들과 소통하는데 필수인 만큼 꼭 내려받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미국대학준비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미국 유학 및 편입 전문 AESF 글로벌 캠퍼스로 문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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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 2024 합격률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이른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은 하버드 대학과 함께 미국 대학교를 대표하는 저명한 대학교인데요. 1861년 W.B. 로저스라는 지질학자에 의해 세계 최초 공과 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다양한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배출했습니다.   이공계 관련 천재나 수재는 되어야 합격할 수 있다는 MIT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입시생들에게 꿈과 같은 대학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MIT의 2024학년도 합격률과 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4 MIT 전체 합격률: 4.52%”   가장 먼저, 조기 전형인 Early Action 전형과 정시에 해당하는 Regular Decision 전형을 모두 합한 전체 MIT 합격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024학년도에는 조기 전형으로 12,563명, 정시로 15,669명이 지원하여 총 28,232명의 지원자가 있었는데요.       이중 1,275명만 합격하여 4.52%라는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해인 2023학년도(약 4.8%)와 비교했을 때, 약 3% 정도 더 떨어진 결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 유학생 신분으로 지원한 총 학생 수는 5,889명이었으나, 최종 합격한 학생은 150명으로 약 2.5%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2024 MIT 합격률 조기전형: 5.26%”   MIT 조기전형에 해당하는 Early Action 전형은 합격했더라도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의무는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번 2024학년도 MIT 조기전형에 지원한 12,563명 중 총 661명이 합격하여 5.26%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체 MIT 합격률인 4.52%보다 더 높은 수치인데, 만약 MIT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합격할 확률이 높은 조기전형에 도전해보는 것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기전형에서 최종 합격을 받지 못한 지원자 중 8,052명은 합격 보류를, 3,251명은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합격 보류(Defer)를 받은 64.1%의 학생은 정시인 Regular Decision 전형에서 재심사를 받게 됩니다. 한편, 합격 보류를 받은 학생 중에서 약 200명 내외의 학생이 추가로 합격하는 편입니다.   “2024 MIT 합격률 정시전형: 3.92%”     MIT 정시에 지원한 15,669명 중 614명 만이 합격하여 3.92%의 MIT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이때 주목할 점은 14,990명이 지원했던 지난해보다 약 5% 정도 지원자가 증가했다는 점인데요. 지난해 역시 3.83%의 합격률로 비슷한 수준의 합격률을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4학년도 MIT 지원자와 합격자 수, 그에 따른 합격률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약 5% 미만으로 낮은 합격률을 보이는 만큼 MIT 경쟁률이 높으므로 최상위 수준의 학업 성취도와 시험 성적, 추천서, 에세이 등을 고루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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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컨설팅 에이세프, 미국대학입시 성공하려면 전략적인 수강 과목 선택이 필수

  최근 미국 대학생들은 수강신청을 마무리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거나, 곧 학교에서의 학기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이다. 특히 신입생이나 편입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수강 과목을 선택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성적을 목표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부차적인 활동이나 시험 점수를 몇 점 올리는 데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필수 과목의 선택과 이수의 질을 소홀히 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은 유사한 전공일지라도 대학별로 커리큘럼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공부하고 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이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같은 전공으로 다른 미국 대학에 편입하더라도 기존에 이수한 과목뿐만 아니라 추가로 이수해야 할 프리레퀴지트(선수과목)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를 이수하지 않으면 편입 지원 과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한편, 신입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미국 대학들은 9학년부터의 학업 성과와 전공에 대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AP 과목이나 IB 디플로마 과정에서 본인의 지망 전공에 맞춰 과목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대학입시컨설팅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학회의 어드바이저와 상의 후 수강신청을 완료하는데, 대부분의 어드바이저는 본인이 재학 중인 학교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전제로 들어야 할 과목들을 선정하기도 한다”라고 전하며, “본인이 해당 대학에서 졸업할 의사가 없거나 고등학생으로서 명확한 전공 설정이 완료되어 대학 입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면, 목표에 알맞은 과목 선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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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전공 인기 상승…합격하는 입시 전략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최근 Chat GPT를 포함한 컴퓨터 산업이 눈부신 주가 상승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빅테크 기업의 연봉과 처우 수준이 국내 대기업에 비해 열등하게 높은 것이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상위권 대학의 컴퓨터 공학 전공에 대한 인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미국 코딩대회 혹은 미국정보올림피아드 ‘USACO(USA Computing Olympiad)’와 같은 국제 대회에 실적을 내거나 국내 로봇 대회에 수상하기 위해 고액의 수업료를 지불하는 등 합격 스펙을 쌓기 위한 활동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학업 성적과 완전한 스펙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달리 불합격 통보를 받는 사례가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실정이다. 톱 수준의 공대 그 가운데서도 컴퓨터 공학 전공은 아무리 좋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더라고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없으며, 특히 수상 실적만 쌓는 이른바 ‘지속가능하지 않은 대입 진학 전략’은 실패 확률을 높일 뿐이다. 한편, 미국유학컨설팅 기관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잠재고객이 원하는 만큼 올바르게 구동시키는 것이 컴퓨터 공학의 핵심이다. 우선 자신의 코딩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의 수혜를 받을 사람을 정의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실질적인 노력을 중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한다면 컴퓨터 공학 전공의 입시 성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별 맞춤형 커리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하여, 학업이 필요한 이유를 발굴하고 스스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학업을 지도하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와 같이 미국 입시 경쟁력을 높이는 EC(Extracurricular)를 다각도로 보장하고 있다. 학생들이 컴퓨터 공학 전공에 반드시 진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지원하는 동시에 졸업 후 커리어 패스에도 도움을 주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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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 글로벌 캠퍼스, 미국 대학 입시 성공 위한 여름방학 활용 전략 제안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다가오는 가을, 미국 대학의 신입학 전형을 대비하는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SAT 학원에서 학업에 매진하거나, 인턴십 및 봉사활동과 같은 대외 활동에 열중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여름방학은 입시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AESF 글로벌 캠퍼스의 이준용 원장은 “여름방학은 입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시기지만,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입시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분석해 부족한 점수를 보완할 것인지, 대외 활동을 강화할 것인지 명확히 판단해야 한다”며, “전공 선택의 당위성과 그 전공을 지망하는 다른 학생들과의 차별점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어 “목표 대학과 전공을 선정한 후에는 해당 대학의 CDS(Common Data Set) 자료를 확인하고, 자신의 성적이 목표 대학의 평균 점수에 미치는지 판단하여 대외활동 계획을 추가로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AESF 글로벌 캠퍼스는 매년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미국 대학 입학 및 편입 컨설팅을 제공하며,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 공대,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공대 등 STEM 전공으로 유망한 상위권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해왔다. 또한, 10년간 1천여 명 이상의 숙련직 영주권(EB-3) 취득 성공 사례를 보유한 조이스 유 이사를 영입해 ‘영주권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 대학 입학뿐만 아니라 졸업 후 미국에서의 취업과 정착을 보다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